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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3 Genesis, 나름의 심플한 좀비물

REC 3 Genesis, 나름의 심플한 좀비물

ML江湖..|2012년 7월 24일

오랜만에 챙겨본 좀비물.. 역시 무더운 여름엔 아무 생각없이 호러를 즐기기엔 좀비물 만한 게 없다. 이젠 이것도 뻔할 뻔자로 전개되며 오로지 좀더 피칠갑을 세게 고어적으로 자극적인 내장털기 신공으로 나오는 게 문제지.. 사실 좀비 분장과 살육전을 얼마나 리얼하게 보여주느냐가 이런 류 영화의 관건이긴 하다. 그런 점에서 잠잠하던(?) 'REC' 계보를 이은 3탄이 이번에 나와서 좀 챙겨보게 됐다. 그런데 기존의 REC 1,2편과 다르게 머리를 어지럽게 만드는 핸드헬드 방식이 아닌 일반 영화적으로 포팅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1인칭 시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것이 아닌, 결혼식 현장만 그렇게 담고, 좀비로부터 공격을 받고 나서는 그때부턴 이건 영화가 되버린다. 그것이 'REC 3'의 호러 판타지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연속 리뷰 (하)

다크나이트 라이즈 연속 리뷰 (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24일

결국에는 또 다시 분량이 두배가 되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리뷰는 사정없이 길어졌고, 리뷰가 둘로 나눠져서, 다른 리뷰들 사이에 끼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죠. 게다가 같은 날 명탐정 코난 극장판까지 봐 버린 관계로 리뷰를 둘로 나눠서 나머지 절반은 그 다음날 공개가 되어버리는 상황으로 내몰리기까지 했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반기지 않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생각해 보니 과거의 선례가 있기는 해서 말이죠. 리뷰 상편은 이 링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3. 라이즈, 뚜껑을 열다 (계속)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이 터치는 생각 이상으로 강렬하고, 또한 매력적으로 작용이 됩니다. 관객에게 더 많은 과정의 이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 이제 코난은 존 맥클레인에 비견해야 하나?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 이제 코난은 존 맥클레인에 비견해야 하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23일

드디어 코난의 주간입니다. 이번주는 대박이 많죠. 심지어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역시 개봉을 하는 주간이고 말입니다. 거의 폭격에 가까운 주간인지라 덕분에 고생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이번주에는 다른 영화들에 영화제까지 끼어버리는 관계로 점점 더 알 수 없는 미궁으로 가고 있죠. 영화제영화는 오프닝을 쓰는 이 시간 현재 추리고 추려서 딱 세 편으로 줄여 놓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얼마 전부터 코난 이야기를 하면서, 코난이 점점 더 추리는 줄고 액션 스타가 되어 간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다루지 않는 방식으로 가기는 했었습니다. 사실 그 문제

[MOVIE]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

[MOVIE]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

국할머니|2012년 7월 23일

저는 정말 전국적으로 놀러다니는듯 ㅋㅋㅋ 저번에 영화는 서울에서 보고 이 영화는 대구에 있는 친구한테 놀러갔다가 봤어요 ㅎㅎ 사실 처음에 영화 볼 계획이 없어서 어떤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친구가 영화표가 생겼다며 같이 가자고 했죠. 그래서 그럼 니가 재미있을만한거 골라줘~ 했더니 이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먼저 친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ㅋㅋㅋㅋ 이럴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히들히들 ㅠㅠㅠㅠㅠㅠㅠㅠ톰 히들스턴이 나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영화소개에도 없고 포스터에도 안나와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정말 깜짝 놀랬어요 흑흑 거기다가 어벤져스에서는 대사도 별로 없었고... 그래서 목소리는 기억도 안나왔는데 ㅠㅠ 여기서는 아 ㅠㅠㅠㅠㅠㅠㅠㅠ녹는다녹아 ㅠㅠㅠㅠㅠ 그리고 여기서도 별로 비중이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