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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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 줄거리, 네티즌평가 리뷰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 간략 소개 요약정보 : 시대극, 코미디 | 한국 | 120 분 | 개봉 2012-08-08 | 홈페이지 : 국내 www.iamking.kr 제작/배급 : 데이지엔터테인먼트(제작), 롯데엔터테인먼트(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제공) 감독 : 장규성 출연 : 주지훈 (충녕/ 덕칠 역), 백윤식 (황희 역), 변희봉 (신익 역), 박영규 (태종 역), 임원희 (해구 역) 나는 왕이로소이다 줄거리 내용 왕세자 자리가 마냥 부담스러운 심약한 왕자, 충녕이 있소이다!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왕권을 이룬 태종. 그는 주색잡기에 빠져 있는 첫째 양녕 대신 책에만 파묻혀 사는 셋째 아들 충녕을 세자에 책봉하라는 어명을 내린다. 왕세자의 자리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조선판 '도둑들'의 가족형 코미디
연이은 폭염을 강타할 올여름 최고의 오락 사극 블록버스터라 호기좋게 나선 가 개봉했다. 그만의 부담없는 코미디 영화에 일가견이 있는 '차태현'의 첫 사극 도전 영화라는 점에서, 또 그를 위시해 여러명의 주연같은 조연들이 합세해 조선시대에 금보다 더 귀한 얼음을 털었다니, 이건 딱 봐도 조선판 이었다. 위 포스터만 봐도 이 영화의 느낌이 그랬다. 현대판 영화 이 액션스럽게 정극으로 극의 재미를 돋군 오락무비였다면, 여기 조선판 들은 정극임에도 마치 촌극처럼 전개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코미디물로써 방점을 찍었다. 절대 성인물스럽지 않게 남녀노소 코흘리개 아이가 봐도 좋을 만큼, 영화는 타겟층을 폭넓게 잡았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았습니다. 많이들 추천하는대로 아이맥스로 봤어요. 이 영화 아이맥스 강추더군요. 다크나이트를 일반 스크린에서 본게 마냥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다행이었습니다. 자 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3부작을 어떻게 볼까요. 개봉한지도 얼추 되었으니 이 영화에 대한 평들은 이미 꽤 쏟아져 나왔죠. 재미없다도 있고 두번째 배트맨인 다크나이트에 비해서는 아쉽지만 좋았다는 신중파도 있고 트릴로지의 마무리로는 더할나위없다에서 최고의 걸작이라는 사람까지 스펙트럼이 꽤 다양합니다. 글쎄요 우리는 아니 우리 나라는 습관적으로 일괄적으로 의견이 일치되기를 바랍니다. 압도적 다수에 의해 소수의 의견이 묻히는 정도가 되어야 시원해하죠. 재미없는 예술영화에 대한 소수 비평가-영화학자의 의견을 그

샤이닝: 237호의 비밀 - 설명서는 조심히 봐야 합니다.
심야 상영이 한 번 지나가고 나면, 작품의 숫자가 마구 올라갑니다. 보통은 하루 밤에 세 편이 올라가는 상황이 주로 벌어지죠. 다만 이번에는 그렇게까지는 벌어지지 않고 두 편에서 마무리가 되는 선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보고 싶은 작품들이 더 있기는 했습니다만, 도저히 보러 갈 시간을 맞출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지라, 이번에 그냥 샤이닝 관련 심야 상영만 다녀오고 말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샤이닝에 대한 해석은 분분합니다. 얼마 전 올린 관객과의 대화 전문 역시 이런 해석적인 부분에 관해서 대단히 열심히 이야기를 했었던 내용을 졸면서 옮겼던 것이죠. 사실 개인적으로는 영화에 관해서 어떤 사회적이나, 심리적 분석으로 영화를 본다기 보다는, 그 영화가 과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