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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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위니 - 당신의 추억을 당신의 아이와 즐기세요.
드디어 애니메이션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아이맥스에서 봐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했습니다만, 이미 아이맥스에 관해서는 나름대로 굉장히 보고 싶은 작품이 이미 두 편이나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아이맥스의 진가는 3D 보다는 2D 실사 영화에서 더 드러나고 있죠.) 일단 이번 작품 역시 굉장히 땡기는 작품인지라 일단 보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북미 평가도 꽤 좋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 이전이 팀 버튼은 굉장히 걱정스러운 존재였습니다. 이제 슬슬 영화판에서 쓸만한 재능은 다 쏟아 붓고, 홀랑 망해가는 그런 케이스가 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이런 내리막이 보였죠. 솔직히 전 그런대로 재미있게 보기는 했

간첩, 캐릭터 중심의 코믹한 생활형 간첩극
영화 의 지향점은 제목 때문이라도 이념을 순간 떠올리게 되지만, 일반 소시민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삶의 현장과 코믹스런 애환이 곁들어진 일종의 드라마라 할 수 있다. 물론 이들 본연의 임무인 간첩질 때문에 최소한의 첩보가 관통하고 있어 액션까지도 담아내며 눈길을 끈다. 그렇다고 홍보처럼 '리얼 첩보극'이라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영화다. 작정하고 비틀어댄 우리사회의 자화상이자 우화다. 대한민국의 주류가 아닌 비주류 그것도 다문화 가정도 아닌 고정 간첩 생활로 잔뼈가 굵은 남한 내 간첩들은 그들이 주창해온 조국 혁명과 인민 해방이 잊은지 오래요, 오르기만하는 전세값과 자식 걱정, 소 키우기와 아내의 잔소리가 더 익숙한 본격 생활형 간첩들인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레 코믹이 들어간다. 물론

익스트림 No.13 - 혼란과 지루함이 공존하는 영화
또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또 제이슨 스태덤 영화 입니다. 제이슨 스태덤은 제가 본 중에 가장 부지런한 배우라고 말 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화가 정말 줄줄이 나오니 말이죠. (물론 국내에서 개봉이 늦는 부분들도 한 몫을 하기는 합니다만,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죠.)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그래도 좀 나은 주간이네요. 워낙에 볼 영화들이 많은게 저번주였는데, 이번주는 확 줄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감독은 누구인가, 그 감독이 전에 개판을 친 적은 없는가, 아니면 각본가가 전작이 이상한 것들은 없는가, 그리고 배우들은 누구인가 하는 점입니다. 아니면 제작사 하나만 믿고 가는 경우도 있죠. (픽사나 워킹타이틀이
[영화] 익스펜더블 2 (Expendables 2) 리뷰
[NOTE 1]해당 리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공격적인 의미를 담지 않았습니다.제 취향에 따라 적는 리뷰이니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시더라도 "아 이놈은 이런 취향이구나."하고 넘어가주셨으면 합니다.물론 리뷰에 담긴 정보의 틀린 사항에 대한 지적은 감사히 수용하겠습니다. [NOTE 2]해당 리뷰는 영화의 주요 내용이 쓰여있을 수도 있습니다.아예 아무것도 모른 채 영화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보시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NOTE 3]해당 리뷰는 반말로 작성되어 있으니 기분 나쁘시더라도 참고 읽어주세요. [줄거리]익스펜더블(Expendables)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들. 목숨을 걸고 전투의 나서던 이들은 어느 날 미스터 처치(Mr.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