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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사라졌다 / What Happened to Monday? (2017년)
감독토미 위르콜라출연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글렌 클로즈개봉2017 영국, 미국, 프랑스, 벨기에 [월요일이 사라졌다]의 연출은 데드 스노우의 토미 위르콜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사회 시스템의 폐단에 대항을 하는 전형적인 디스토피안 액션 장르 영화 였습니다. [데드 스노우]라는 호러 영화로 유명해진 토미 위르콜라 감독의 영화답게 폭력 강도의 수위는 높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 이상의 사이언스 픽션 영화가 나와 줄 때 가장 반기게 되는데요. 좋은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를 보기란 가뭄에 콩 나듯 하여, 어느 정도만 나와주어도 무한정 환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도 기대치를 넘겨 주어서 기분 좋게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2075년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궁합' 1위!
심은경, 이승기 주연의 사극 '궁합'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96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9만명, 한주간 92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2억 7천만원. 엄청 폭발적이진 않지만 절대치로 볼때 꽤 좋은 스타트로 보입니다. 다만 손익분기점이 230만명이라고 하니 2주차 흥행이 중요하겠군요. 일단 월요일 일일 박스오피스까지는 1위를 유지 줄거리 : “세상의 모든 인연에는 궁합이 있다!” 관상은 잘 보았소? 이제 궁합을 봐드리지! 극심한 흉년이 지속되던 조선시대,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만이 가뭄을 해소할 것이라 믿는 왕(김상경)은 대대적인 부마 간택을 실시하고,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은 부마 후보들과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를 맡게 된다. 사나운 팔자로 소

국내 박스오피스 '블랙 팬서' 2주 연속 1위!
'블랙 팬서'가 한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62.7% 감소한 70만 9천명, 누적 449만 7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386억 4천만원. 북미에서는 진짜 어마어마한데 그쪽에 비하면 한국은 그 정도는 아니고, 첫주 기세가 엄청 좋았던 것에 비하면 그럭저럭인 느낌. 그래고 500만이야 당연히 넘어가겠고 600만까지도 충분히 가능할 듯한데... 2위는 SF 모험극 '월요일이 사라졌다'입니다. 굉장한 성적은 아니지만 이번주의 다크호스였습니다. 개봉관도 355개관 밖에 안 됐는데 첫주말 23만 9천명이 들면서 2위를 차지. 한주간 26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3억원. 오랜만에 보는 전형적인 디스토피아 배경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월요일이 사라졌다] 나와 인류의 선택](https://img.zoomtrend.com/2018/02/26/c0014543_5a92c31d30e63.jpg)
[월요일이 사라졌다] 나와 인류의 선택
산아제한 소재는 사실 소재라고 하기엔 현실에도 이미 있는지라 애매했는데 식량부족으로 발전한 GMO로 인해 유전적으로 약하게 세네둥이 뭐 이렇게 나오는 환경이 된 설정놀음이 괜찮더군요. 거기에 누미 라파스니~ 감독인 토미 위르콜라는 찾아보니 헨젤과 그레텔을 했던 분이시더군요. 그래서인지 나름 액션도 괜찮고~ 일주일 7명으로 나눈 구분도 무난합니다. 그런데 스토리 진행이 개취에 딱이랔ㅋㅋ 트릭은 너무 빨리 밝혀져서 아쉬웠는데 엔딩을 생각보다 쎄게 쳐서 재밌었네요. ㅎㅎ 모 영화가 생각나기도 하게 과감하게 진행시켜서 오오~ 개인과 인류의 기묘한 얽힘으로 B급스러운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팝콘영화로도 괜찮다고 보기에 가볍게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