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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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와 마크
대니 보일이 연출하고 마이클 패스밴더가 주연한 는 스티브 잡스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던 몇 개의 프레젠테이션을 플롯의 기점으로 삼는다. 그는 이 중요한 자리에서 발표할 그의 컴퓨터가 "HELLO"란 말을 해주길 바라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안녕"이라는 말 한 마디를 컴퓨터가 내뱉게 하려고, 잡스는 주위의 친구와 동료와 전 애인과 심지어는 그의 자식에게까지 '안녕'을 고한다. 이에 가장 가까운 동료였던 조안나가 말한다. "이유없이 자꾸 적을 만들면 '헬로우'라고 말할 사람 안 남게 될 거야!" 문득 데이비드 핀쳐의 속 주인공인 마크 주커버그의 엔딩이 겹쳐보이는 순간. 스티브나 마크 모두 컴퓨터와 스마트폰과 프로그램과 운영체제를 껐다 다시 켜는 법은 알

소셜 네트워크 (2010)
한줄평 : 핀쳐가 타란티노를 인수하는 순간. 저거 이상 더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데블스 에드버킷]의 알파치노 마냥 허영심이라던가 도덕심의 가식을 헤집어 놓는 성향은 이 작품에도 들어가 있거든요. 그리고 헤집어 놓아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더라도, 특유의 성숙한 스타일과 어법 덕택에 단순 중2병 작품처럼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이번엔 백만장자의, 이공과 계열들의 우상 중 하나를 아주 철저하게 깝니다. 까내리는 게 아니라, 그냥 까요. 마치 백만장자들은 모두 뒤가 구린 속성이 있어라는 특유의 사고방식을 지닌 백만장자가 아니지만 뒤가 구린 뭔가가 있는 관객들처럼, 그냥 상위 1%를 깝니다. 그리고 위에 썼듯이, 핀쳐의 성숙한 스타일 덕택에 이것은 어수룩해 보이지 않습니다. 열등
![[블루레이] 소셜 네트워크](https://img.zoomtrend.com/2017/11/27/b0008277_5a1b7acf89ca8.jpg)
[블루레이] 소셜 네트워크
몇 년 간 씨가 말랐던 ‘소셜 네트워크’ 의 블루레이가 재발매되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케이스 내부에 수납된 2장의 디스크. 왼쪽이 영화 본편, 오른쪽이 부가 영상입니다. 본편 디스크에는 2개의 음성 해설이 수록되어 있지만 한글 자막이 없어 아쉽습니다. 데이빗 핀처 영화의 2차 매체는 음성 해설이 제맛인데 말입니다. 디스크를 걷어낸 케이스의 안쪽. 소셜 네트워크 - 최연소 억만장자의 역설적 인간관계
소셜 네트워크
요즘 페북에 들어가서 사람들 뭐하고 있나 보곤하는데 그래서 보게된건가암튼 올레티비 금주만 반짝할인에 있길래 이거 봄.그리고 내가 왜 예전에 이 영화를 극장에서 안보고 지금까정 미뤘는지 생각함예고편이 정말 암것도 없더라고근데 주변 반응은 다 괜찮다 그래서 정말 암것도 없는 예고편인데 가끔 잼난 영화 있잖아 그런건줄 알았지 젠장예고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예고편 잼나고 재미없는 영화는 있어도 예고편 재미없고 잼나는 영화는 거의 없다!! 열받는데 내가 재미없게 본 이유 몇 개 찾기로함 사람들이 잼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일단 마크 주커버그인지 뭐시깽인지 그 새끼한테 관심이 있는거 같음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린 나이에 돈 왕창 벌었으니 관심가지는거 이해함은 뻥사회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아서 돈 왕창 벌고 강연하는 사람중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