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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시진 감독, 내년엔 ‘PS 첫 경험’?
롯데는 6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김시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첫 시즌인 올해 5위로 가을야구에서 소외된 것입니다. 5할을 훌쩍 넘기는 0.532의 승률을 기록하고도 9개 구단 체제로 인해 롯데가 역대 최고 승률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팀이라는 안타까운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롯데는 4강 복귀를 노리고 있습니다. 만일 김시진 감독이 내년에 롯데를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다면 감독 경력을 시작한 이래 7시즌 만에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경험하게 됩니다. 김시진 감독은 2007시즌 현대의 마지막 사령탑으로 감독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6위로 시즌을 마감한 현대가 히어로즈에 인수, 재창단되는 과정에서 김시진 감독은 팀을 떠났습니다. 1년 만에 히어로즈의 사령탑으로 복귀한
다른 투수들은 놔뒀다가 쌈싸먹나요.
김수완이라던지 정대현이라던지 다른 투수도 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기대도 안하고 보고 있어서 아무생각은 없지만 이건 완전 융단폭격맞는것도 아니고-_-; 투수가 홍성민하고 김승회밖에 없어요?지금이 옛날임? 김승회 퍼진 이유가 뭣때문인지 아직도 모르시는지ㅠㅠ 아 남의팀에서 우승을 보다니...이기는건 기대도 안하고 질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으어어어ㅠㅠ우린 언제 우승해본단 말인가...(먼산)
그래도 결론은 하나 나온듯합니다.
현대시절 편하게 받아먹으며 생활하고 히어로즈에서 팬들의 무한실드속에 지낸 코치진은 못쓸존재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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