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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냥 후기 (스포있음)

[영화] 사냥 후기 (스포있음)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CGV에서 사냥을 봤습니다.개봉후에 인터넷 후기들을 보고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했었는데 얼리버드로 입장권을 샀어서 얼마나 재미없는지 봐야겠다 싶어서 보고 왔습니다. 조진웅, 안성기 가족 아니면 보지 말라는 후기를 보고 더 궁금해졌습니다. 여기부터는 스포가 있습니다.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왔다 갔다 하는 연출을 보여주는데시간 순서대로 나열하자면시골 탄광촌에서 갱도가 무너지면서 광부들이 깔리는데심하게 깔린 광부가 살 희망이 없어서 작업 반장인 안성기에게 꼭 살아 나가라고 해서안성기는 광부의 살을 뜯어먹고 살아나게 됩니다. 죽은 광부의 부인은 그 전에 사기를 당해서 자살을 했고딸은 팔푼이라는...표현이 나오는데 정신 지체 장애가 있습니다. 딸을 할머니

이 때까지 본 영화 중 가장 기분 나쁜 영화 -곡성-

이 때까지 본 영화 중 가장 기분 나쁜 영화 -곡성-

어제 다른사람보다 조금 늦게 곡성을 봤습니다. KT CGV 요금제로 보는 마지막 영화가 곡성입니다. 너무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라 이런저런 말도 많고 이런저런 썰도 많은 영화라 한번 보러 갔었는데... 전 보고 나서 상당히 기분이 더러웠네요. 영화는 정말 잘 찍었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음산하고 음침하고... 솔직히 기분 정말 나빴네요... 나중에 찾아보니 이런 기분 느끼신 분들 정말 많더군요. 그리고 영화 보고 나오신 분들도 이런저런 썰을 많이 풀더군요. 전 재미있게 봤다라고 얘기하긴 힘들 듯 합니다.

[본 투비 블루] 청춘의 리스크

[본 투비 블루] 청춘의 리스크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6월 10일

몰락했던 재즈 연주자이지만 포기를 모르는 쳇 베이커의 청춘을 보여줬다면 평범했을 이 작품은 청불등급을 받은 것 처럼 청춘의 양면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전기 영화이면서도 영화적인 면에서 완전해 올해의 영화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작품입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창작에 가깝기도 했지만 ㅎㅎ) 물론 에단 호크의 연기와 노래가 마음에 쏙 들었던 것 도 있구요. 쳇 베이커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노래는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에단 호크의 목소리가 더 취향이었던 ㅎㅎ 그리고 마일스 데이비스가 그렇게 평가한 이유도 알 것 같기도 했습니다. 트럼펫을 쥔 아이와 같은 쳇 베이커이지만 그의 고민은 예술가라면 누구나 하는 것이어서 좋았네요. 청불등급이지만 결말을 놓고보면 나름

곡성 보고왔습니다, 애매하네요 (왕십리 CGV 7관)

곡성 보고왔습니다, 애매하네요 (왕십리 CGV 7관)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6년 5월 13일

일단 배우들의 연기들은 다 쩝니다. 아역이나 성인역이나 처음 배우이름 등장할때 곽도원 다음으로 황정민이 나옴. 얼굴비추는 시간으로는 두 번째는 아니나 비중으로 치자면... 뭔가 얘기가 더 있어야할거 같은데 끝난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이것은 제가 극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을 못해서 일수도 있겠네요. 중간에 이해하지 못한 케이스도 있었고 즉 헷갈리는게 아니라 이해를 못했음. 보기전엔 진짜 완전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어설퍼 보이는 장면도 있고 (근데 이 장면이 상영시간으로는 얼마 안됨). 사운드가 웅얼대서 대사가 안들리는 부분이 있는데 (극장 사운드 문제는 아님) 시놉시스 정도만 알아도 대충 무슨얘긴지는 알아들을수 있는 정도 뭔가 막 쌩고생하고 그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