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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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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2015년 8월 17일

(사진 출처: daum 포토) 위로공단 8.16(일). 대학로 CGV 1. 영화 몰아보기의 날. 낮에 베테랑을 보고, 저녁에 위로 공단을 보았다.두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이렇게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내는 것만으로 참 큰 힘이 되는구나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스피박이 '서발턴은 말할 수 있는가.'라고 했던가. 목소리를 잃은 자들, 권력자들에 의해 목소리를 억눌린 자들의 목소리가 사회에 나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사회는 달라지고 있구나 싶었다. 위로공단에서 형태만 달라졌지 과거의 노동과 전혀 다르지 않는 오늘의 노동 현실을 보면서도 '위로'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 때문이 아닐까 싶다. 2. 노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과거에 '4천원 인생'을 읽고 놀랐던 것은 '노동'에 대해 말을 많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 추천 (IMAX2D)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 추천 (IMAX2D)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5년 8월 6일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왕십리 CGV IMAX 2D 로 보고 왔습니다. IMAX 오프닝 로고도 미션 임파용으로 따로 만들었더군요 신선! 요즘 돌비 애트모스 때문인지 지원안하는 극장에서 사운드 좌우가 제대로 안들리는 문제를 여러번 접해서 이번에도 사운드가 상당히 신경쓰였는데 괜찮았습니다. 물론 이 영화도 크레디트 보니 애트모스지원 하더군요. 극중 장면에 사운드가 상당히 중요한 씬들이 꽤 되었습니다. 대박이었던 모터사이클 추격씬과 오페라 하우스의 오페라 장면 등등.. 중저음의 박력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혹자는 1탄의 향수를 느꼈다고는 했는데 전 그렇지 않았네요. 제 기준으로는 1탄은 상당히 정적이고 상당히 스릴러적이었습

어째 커피조차도 주문하면 안될 것 같은 [명탐정 코난 X The Cine Cafe]

어째 커피조차도 주문하면 안될 것 같은 [명탐정 코난 X The Cine Cafe]

물론 농담이지만, 주제가 주제다 보니 마냥 농담같지가 않습니다.오늘이 [명탐정 코난: 화염의 해바라기] 개봉일이라서 그런지, 지난 주말부터 [CGV 왕십리점]에서 테마 카페를 열고 있더군요. 때마침 조조로 아이맥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보고 나왔고 아침도 제대로 안먹고 나왔기에, 목숨을 걸고(?) 목을 축이기로 했습니다.주인공 남도일 = 코난을 비롯해서 히로인인 미란이 장미 및 유명한 탐정과 브라운 박사님 아래에 '어린이 탐정단'들이 서 있더군요. 그리고 테마 카페니까 예고편도 틀어주고 있습니다.해맑게 웃고 있는 사신코난과, 라이벌인 괴도 키드가 보이네요. 관련 상품들도 전시되어 있는데, 개중에 발매되지 얼마 지나지 않은 피그마 코난 & 범인까지 있습니다. 담당하신 분의 센스가 범상치 않은 것

용산 CGV - 매드맥스 4DX 관람기..

용산 CGV - 매드맥스 4DX 관람기..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5월 16일

이틀 전, 5월 14일에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원작을 만든 감독이 리메이크를 맡았고, 보고 온 사람들 평가가 매우 좋으며 해외쪽 로튼 토마토 점수가 첫날 98% 찍힌 게 다음날 99%가 되서 기대치가 매우 높아져 오늘 새벽 2시에 잤다가 새벽 6시에 기상해 곧바로 버스 타고 송내역으로 직행. 용산 급행을 타고 영화관에 도착하니 오전 7시 30분. 용산 CGV가 있는 아이파크몰 매장 대부분이 개장하지 않고 문이 굳게 닫혀 있어 을씨년스럽지만, 오전 8시 조조를 노리고 간 것이라 바로 티켓을 끊었다. 특별관인 4DX의 가격은 일반(성인) 1인 11000원. 조조 할인 가격이고, 낮 시간의 정상가는 17000원이다. 3년 전에 어벤저스 볼 때 난생 처음으로 3D로 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