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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F는 왜 쓸쓸하게 퇴장할 수밖에 없었는가?

부활의 F는 왜 쓸쓸하게 퇴장할 수밖에 없었는가?

10월 1일 개봉했던 [드래곤볼Z - 부활의 F]가 21일을 끝으로 마지막 한 관에서도 내려갔습니다. 최종 관객 23,272 명. 국내가 그다지 애니메이션이 흥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니까, 그걸 생각하면 아주 적은 건 아니라도... 드래곤볼이란 네임밸류를 생각하면 그렇게 좋은 성적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결말이었습니다. 더빙까지 해서 두 가지 버전을 동시에 개봉시킬 정도였는데 말이죠... 원인이 뭔가 생각해보면 한가지가 아니라 복합적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1. 파트너가 CGV CGV야 메가박스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상영관수를 자랑하고 있지만, 이런 애니메이션 배급에 있어서 CGV 단독은 독이 든 성배 같은 겁니다. 아니 무슨 그따위 시간대에 애니를 편성하고 있어...(...)

[감상] 마션 (Martian, 2015) - 한 명을 구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

[감상] 마션 (Martian, 2015) - 한 명을 구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

Dustin's Anime Diary Blog|2015년 10월 14일

※ 이 글은 감상글로써 작품에 대한 미리나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대구 칠곡 CGV에서 마션(The Martian)이라는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원래는 롯데시네마에 가서 할인권을 사용하며 영화를 감상할 생각이었으나, 롯데시네마와 CGV의 위치를 착각하여 주차해 버린 결과(...) 부득이하게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코리안 블랙프라이데이(Korean Black Friday) 행사가 진행중이라서 2,000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고편대로 전반적인 내용은 화성으로 탐사를 간 6명의 대원들은 갑작스럽게 강해진 태풍의 영향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화성에서 탈출하는 중, 한 명의 우주비행사 겸 생물학자(주연 맷

[드래곤볼 Z : 부활의 F]가 드디어 국내 상영을 목전에 뒀습니다만

[드래곤볼 Z : 부활의 F]가 드디어 국내 상영을 목전에 뒀습니다만

개봉관 수가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CGV 독점이고 CJ가 수입해왔지요. 보고 일단 의아하다...아니 의아는 무슨 의아야, 상당히 황당한 게, 저게 1주차 개봉관의 숫자란 말인가...? 전국 35개관인 모양인데, 분명 CGV는 메가박스 같은 거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극장이 많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적은 관만 배정해주는 건, 흥행하지 말라는 것 같은데요... 메가박스가 럽장판 때 1주차 54개관을 배정해줬는데, 드볼이라면 훨씬 더 많은 잠재관객을 포용할 수 있을텐데도 불구하고 저런 푸대접이네요. 뭐...이유야 그만큼을 다른 영화에 배정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을테니까. 그런 이유겠지만. CGV는 원래부터 잘 나가는 영화에 몰아주는 경향이 강했지요. 여러가지로 메가

미션 임파서블5 로그네이션

초록불의 잡학다식|2015년 9월 2일

어제 한밤중에 상암CGV에서 아마 마지막 상영인 것 같은 심야영화로 보았습니다. 영화는 재미있었고, 참 톰 크루즈는 대단하구나, 생각했죠. 트집을 잡자면 잡을 만한 것도 있긴 했지만, 설명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게 되더군요. IMF 팀에 있던 중국인 아가씨는 이번에 빠졌네요. 다음에 영국 아가씨가 또 나오려나요. 그런데... 영화 상영 품질이 꽝이었어요. 화면 자체의 핀이 맞지 않아서 70년대 극장에 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아니, 70년대 극장에서도 핀이 안 맞으면 금방 조정해 줘요. 화면에서 비가 내리는 건(무슨 말인지 아시는 당신은 구세대...) 어쩔 수 없다 해도 핀은 영사 기사가 다시 조정한단 말이죠. 그런데 여긴 그런 거 없더군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