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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착한 독과점! 너네는 나쁜 독과점!
정말 간만에 텐션이 낮아진 김에 불쾌한 이야기 하나 더 던져보죠. 바로 어제 데드풀을 보고 왔습니다만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데드풀' 개봉, '경부선 배차간격' 능가하는 스크린 독점 '화제' (국제신문) 세상에 독과점. 그거 진짜 나쁘죠. 근데 같은 기자가 며칠 전에 검사외전 잘 나간다고 아주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던데... CGV에서 아주 양아치같은 짓을 해가면서 검사외전 몰아주는 건 한 마디도 안 하더군요? 이것이 바로 '우리는 착한 독과점이거든여!?' 인 것인가... 솔직히 말해서 그래서 어쩌라고 수준의 기사기도 하고. 하여간 제눈에 들보는 못 보는 인간이 왜 이리 많아.
CGV랑 검사외전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CJ의 악명은 잘 알지만서도.. ← 링크입니다. 너무 더럽고 치사하네요. 이제 CGV는 가지 말아야 할 듯.

데드풀 ( 왕십리 CGV 8관)
극장 컨디션은 사운드는 그럭저럭 리어까지 소리는 제대로 나는데 영화 자체가 후방에서 소리가 나는 장면이 아주 조금 밖에 없었습니다. 중저음 사운드는 많이 죽었더군요 극장 스피커 시스템 문제인듯 화면은 쨍한 느김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초점이 안맞은건 아닌데 일단 이것도 중간 정도 컨디션 이라고 봐야겠네요. 영화는 19금 영화답게 고어하고 섹시한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마만 생각보다 강렬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식 유머가 대부분이라 웃기는건 정말 웃긴데 웃길거 같은데 안웃긴 대사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가구 상표 유머도 다 미국 가구 상표인거 같은데 ... 유럽의 이케아 상표만 알아들음. 액션은 윈터솔져급은 아니지만 볼만했습니다.. 다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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