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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KO HACKER K840(앱코 해커 K840) 적축 기계식 키보드 사용기
샤오미 키보드가 고장나서 잠시 쓰려고 구입한것인데 (잠시 쓴다는말은 좀 이상한 말이지만 이러 저러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서) 특가로 판매하길래 약간 저렴하게 구입해서 USB에 꼿아보니.. 아~ 온갖 다양한 색들고 정신사납다. 무엇보다도 영화볼때 모니터 바로 앞에 있는 키보드는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것인가? 가장 약하게 틀고 써도 색이 너무 화려하다. (백라이트 개념이라면 어두울때 키들의 글씨만 보일정도로 은은하면 되는데) 색을 바꿀 수 있는 제품으로 착각한것도 있지만 구입가격대비로 이만한놈이 없었으니 (특가로 구입을 해서 오테뮤 키 단품을 사는것 보다 약간 비싼 금액) 다른 선택이 없었지만 이렇게 산만해서야 계속 쓰긴 어려울거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얼마 안가 그냥 익숙해지고 말았다

샤오미 키보드(Xiaomi MK01) 기계식 적축 사용기
2017년4월에 구입하였으니 총 6개월이 되었지만 중간에 한번 문제가 있어서 교체 후 예비로 구입한 제품을 1개월 가량 썼으니 5개월 정도 사용한거 같다. 외관은 평범하다고 해야 할지.. 숫자키쪽이 없기때문에 좌우로 짧지만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조금 높다. 처음 받았을때의 느낌은 무겁다? 키가 가볍다? 키의 접점 트레벌(왕복길이)이 일정하지 않다? 중축과 하우징이 매끄럽다? 살짝살짝 누르며 타이핑 하기 좋지만 접점트레벌이 일정하지 않아서 잘 안된다? FN키의 용도는 윈도우키 인식/불인식, 백라이트 밝기 이외엔 없다. 그지같은 FN키 같으니.. (다른 제품들은 매크로나 미디어 키등 쓸모 없지만 아무튼 FN키로서 그 효용성은 있게 만들어놓음) 이 키보드는 TTC라는 듣도보도 못한 회사의
키보드 살까 싶었는데 포기... -_-;;;
필코 마제스터치 키보드(갈축)를 10년 넘게 쓰고 있는데 역시 세월은 어쩔 수 없는지 요즘 오동작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T 키가 두번씩 눌려진다던가 쉬프트 키 인식이 잘 안된다던가... 10년 넘었는데 새로 하나 살까 싶어서 보니까 요즘은 제가 처음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던 때와는 달리 기계식 키보드 시장이 춘추전국시대네요? 스위치 종류도 늘어났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고 심지어 스위치 제조사도 늘어났어요. 마제, 체리 아님 리얼포스, 해피해킹 정도가 거의 모든 선택지였던 옛날하곤 찬양지차입니다. 헌데 선택의 여지가 많아졌다는 게 꼭 좋은 건 아니군요. 선택지가 너무 많아지니까 뭘 사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새로 산 놈이 나랑 맞을지도 자신이 없어요. 이것저것 사서 나한테 맞는 거 찾는 게 은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