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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 시트콤인줄만 알았는데, 사람을 울린다.
혼술남녀... 그냥 '혼자 마시는 술'이 나오는 드라마 혹은 코믹극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여기 나오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코믹만을 책임지는 것은 아닌것 같다.. 단순히 그냥 코믹극은 아닌것 같다. 뭐, 뻔한 내용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이입이 되는건... 가깝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듣지 못하는 아픔을 종종 의도치 않게 듣는 경우가 생기는데.. 10회가 참 그랬다.. 그냥 웃기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던 민진웅 선생의 이야기에서... 굳이 다른 사람들한테 안좋은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도 많으니까..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겉으로만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더욱 각각의 캐릭터들이 눈에 띄는 건 아무래도 이 점이

2015 올해의 가요 앨범
주류 시장은 예년과 다름없이 아이돌 그룹이 헤게모니를 잡았다. 기존 그룹, 연일 나오는 신인으로 아이돌 포화를 이루는 상황에서도 남달라 보이는 인물들이 있었다. 밴드라는 외형을 갖추고 복고 양식을 선보인 원더걸스, 세련되고 잘 들리는 일렉트로니카로 유행의 선두에 선 f(x)가 그에 속한다. 언더그라운드에서는 특별한 설정과 진솔한 표현으로 흥미로움을 안긴 딥플로우, 자연과 도시에 대한 심상을 강건하고 지능적인 하드록에 담아낸 라이프 앤 타임, 한국의 풍경과 기운을 앰비언트로 풀이한 국악 그룹 공명 등의 작품이 돋보였다. 2015년을 결산하는 의미에서 이번 "다중음격"에서는 "올해의 가요 앨범"을 선정했다. 원더걸스 [Reboot] 밴드라는 새로운 포맷은 3년 동안 국내 활동이 뜸했던 중견 아이

드라마 삼국 35화
이번편은 제갈량의 데뷔전인 박망파 전투. 조조군이 하후돈을 필두로 번성까지 다가왔다는 급박한 전보를 손건이 전하지만 관우와 장비는 거드름을 피우며 술을 마신다. 이윽고 유비가 직접 찾아와 재삼 다그치자 장비는 "물(공명)을 보내 막으면 될 것 아닙니까."하며 비아냥 대니 유비는 역정을 내는데, 형님의 역정에는 제아무리 근엄한 관우도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장비를 재촉하여 준비를 하자고 한다. 제갈량은 관우와 장비를 제압하기 위한 방책으로 유비로 하여금 검과 병부를 빌린다. 제갈량이 소집한 군사회의에서도, 다른 장수들은 모두 예의를 갖추지만 관우와 장비는 거드름을 피우는 일종의 텃세를 부린다. 제갈량은 각 장수별로 필요한 명령을 내리고 이윽고 유비의 차례가 되자 유비가 스스로 몸을 굽혀 명을 받는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