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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posts"The Last of Us" 예고편 입니다.
이 작품이 드라마로 나온다고 했을 때는 사실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것도 나쁜쪽으로 더 많기 기울었던 상황이고 말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게임을 베이스로 한 영화의 경우에 대부분이 평가가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거의 한두 영화 빼고는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솔직히 그렇다 보니 이 작품이 HBO의 가장 강렬한 실패작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이 게임, 저는 너무 무섭게 받아들인 상황이라 뭐라 말 하기 좀 어렵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꽤나 멋지네요.
쉬헐크 SE01
세계관 저쪽 끝자락의 이집트에선 세상의 운명이 걸려 한없이 무겁기만 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 판국인데, 또 이쪽 미국의 LA에서는 이토록 한없이 가벼운 이야기가. 하지만 언제나 말했듯 장르의 다양화를 선도하고 있는 MCU 세계관이니 이 정도의 시트콤이 하나 나왔다는 것 자체는 너무나 반갑다. 데미지 컨트롤을 소재로 시트콤 만들거라더니만 질질 끌기만 하다, 그래도 결국 이렇게 하나 완성해내긴 해내는 구나. 그러니까, 이 시트콤 포맷과 분위기에 강점이 있다는 사실. MCU 세계관을 배경으로 이런 거 한 번쯤은 보고 싶었고, 또 주인공이 법조인이다 보니 세계관에 등장한 여러 메타휴먼들을 소재로 생활감 있게 그 시트콤을 꾸렸다는 것 역시 의의 있다. 시리즈를 모두 정주행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이 특유의
"엘로우스톤" 이라는 작품의 스핀오프, "1923" 스틸컷 입니다.
옐로우스톤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꽤 놀란 드라마죠. 매력이 강한데, 보기 힘들다는게 문제긴 햇죠. 그나마 티빙을 통해서 볼 수 있게 되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물건이긴 합니다. 시골 정치 이야기라서 독특한 데가 많거든요.
"위쳐 : 블러드 오리진"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 역시 참 미묘하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제가 아직 오리지널 작품을 거의 손을 못 댄 상황이다 보니 이야기 하는 것이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리긴 해서 말이죠. 게다가 손 대려고 보니 제작진이 원작자를 깎아 내렸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희한하게 돌아가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그래서 더 기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도 하죠. 분명 못 만든 물건은 아닐 거라서 더 애매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판타지류를 잘 손 대지 않는 지점이 있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멋지긴 한데 말이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