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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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제왕> 리뷰 - 드라마에 대한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리뷰 - 드라마에 대한 드라마

rus in urbe|2012년 11월 8일

생방이나 다름없는 드라마 제작의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수법은 이미 (이하 그사세)에서 익히 보아온 것이다. 쪽대본에 따라 급하게 찍은 테이프는 퀵서비스로 이송된다. 차이가 있다면 사고로 인해 퀵서비스에 이어 테이프를 받아 가는 사람이 조연출에서 제작자인 앤서니킴(김명민 役)으로 바뀐 것뿐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시작된 이 ‘드라마에 대한 드라마’가 겨냥하고 있는 건 무엇일까? 두 드라마간의 보다 섬세한 대조는 이 질문에 조금이나마 답을 내놓을 수 있게 한다. 가 연출자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였다면 은 제작자, 혹은 제작 자체에 무게를 둔 모습을 보여줬다. 초점화된 대상이 다르기에 이야기를 추동하는 요소도 다르다.

드라마의 제왕, '김명민'에 의한 드라마의 비지니스

드라마의 제왕, '김명민'에 의한 드라마의 비지니스

ML江湖..|2012년 11월 6일

베일을 벗은 새 SBS 월화드라마 이 어제(5일) 첫 방송 됐다. '신의' 후속극으로 방송 전부터 여러차례 홍보가 돼면서 기대가 컸던 게 사실. 특히 공전에 히트쳤던 '하얀거탑'의 장준혁과 '베토벤바이러스'의 강마에 캐릭터에 이어서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명민이었기에 더욱 그랬다. 이른바 '명민본좌'의 연기력은 녹슬치 않게 첫회부터 그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며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오프닝은 자신이 세운 '제국프로덕션'의 피알과 자뻑스럽게 한류의 중심이 된 한국 드라마계의 흥행보증수표임을 기세좋게 과시. 그 특유의 독설연기가 빛을 발하며 첫회부터 스피드하게 전개돼 눈길을 끌었으니, 그가 바로 '드라마의 제왕'이다. 제목부터가 모든 드라마를 접수하겠다는 기세로 나서며

[간첩] 무난하게 볼수 있는 오락영화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10월 18일

감독;우민호 주연;김명민,염정아,유해진,정겨운 의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명민 염정아유해진 정겨운 변희봉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후에 예매해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김명민,염정아가 주연을 맡았고 우민호 감독의 두번쨰 연출작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무난했다고 할수 있는 추석 오락영화였다는 것이다.남파된지 그야말로 세월이 흐르면서 남한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그들에게 10여년만의 작전명령이 떨어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

간첩, 캐릭터 중심의 코믹한 생활형 간첩극

간첩, 캐릭터 중심의 코믹한 생활형 간첩극

ML江湖..|2012년 10월 9일

영화 의 지향점은 제목 때문이라도 이념을 순간 떠올리게 되지만, 일반 소시민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삶의 현장과 코믹스런 애환이 곁들어진 일종의 드라마라 할 수 있다. 물론 이들 본연의 임무인 간첩질 때문에 최소한의 첩보가 관통하고 있어 액션까지도 담아내며 눈길을 끈다. 그렇다고 홍보처럼 '리얼 첩보극'이라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영화다. 작정하고 비틀어댄 우리사회의 자화상이자 우화다. 대한민국의 주류가 아닌 비주류 그것도 다문화 가정도 아닌 고정 간첩 생활로 잔뼈가 굵은 남한 내 간첩들은 그들이 주창해온 조국 혁명과 인민 해방이 잊은지 오래요, 오르기만하는 전세값과 자식 걱정, 소 키우기와 아내의 잔소리가 더 익숙한 본격 생활형 간첩들인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레 코믹이 들어간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