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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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If'를 모두 지운 BNK, "강팀 자격 증명서 발급합니다."

[WKBL] 'If'를 모두 지운 BNK, "강팀 자격 증명서 발급합니다."

전직 대중 음악 평론가로서, 명반과 X반을 가르는 기준은 매우 단순하다. 건너 뛰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첫 감상을 했을 때, 고유의 콘셉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기승전결이 이어지면 명반이 된다. 반대로 X반들에도, 귀에 쏙 들어 오는 타이틀 한 곡 정도는 포함이 되어 있다. 하지만 나머지는, 필러 (Filler)들이다. 뉴 시즌 BNK의 스쿼드가 구성되었을 때, 로스터의 네임 밸류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었지만, 과연 음악의 명반처럼, 저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뉴 콘셉을 공유하는 원 팀'이 될까? If 1. 안혜지 비난을, 나보다 심하게 자주 했던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오우 민망 ㅎㅎ) If 2. 박정은 감독의 이름.......

[WKBL] BNK의 역설적 '리바운드 우위' 그리고 하드콜 문제

[WKBL] BNK의 역설적 '리바운드 우위' 그리고 하드콜 문제

165 - 171 - 173 - 177 - 179. 극단적인 스몰볼로 전세계 여자 농구에 파란을 일으켰던 일본 여자 농구에서도, 180cm 이상의 선수가 선발 라인업에 단 1명도 존재하지 않는 팀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주로 아프리카계 선수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185~190cm 사이의 센터들이 존재를 한다. 스몰볼은 일단 리바운드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스피드와 스페이싱, 그리고 3점포로 상쇄를 하자는 전략인데, 오늘 상대했던 KB 스타즈에는, 185cm의 센터 김소담과, 180cm의 슈터인 강이슬이 있다. 박스 아웃만 잘 관리해도, KB가 리바운드에서 밀릴 이유가 전혀 없다. 하지만 BNK가 39 - 25로 우위를 점했고, 오펜스 리바운드에서는 11-4로 그 위력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