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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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감상기(스포일러!)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감상기(스포일러!)

전성기의 브루스 윌리스 형님이나 시도하는걸... 왕년의 인기 TV 드라마를 영화화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다섯번째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톰 크루즈의 액션 이외에도 레베카 퍼거슨(일사 파우스트)등의 다른 출연진들이 적재적소에서 역할을 잘 해낸 영화더군요. 영화가 시작하면 갓 이륙하려는 비행기에 실린 생화학병기를 막으려는 우리의 주인공들이 나오는데 브렌트는 왠지 중간 관리직스럽게 나옵니다. 벤지가 이륙을 저지하려는 동안 전속력으로 달려온 이단 헌트는 어찌어찌 비행기에 올라타고 (서라운드로 울려퍼지는 Open the Door!의 향연...) 생화학병기를 빼내오는데 성공하지만 워싱턴의 상원의원들은 1,2,3,4편에서의 IMF의 위험천만한 행적을 논하면서 기관을 폐쇄하고 인원과 기타 자산과 작

미션 임파서블 5 : 로그 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5 : 로그 네이션

본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괜히 읽고나서 울고불고 짜도 소용없습니다. 1.영화를 다 보고 났을때 든 생각은 '첩보물 각본 쓰기 갈수록 어려워 지는구나' 하는 생각. 소련이 존재하던 시절에야 서방세계를 뒤엎으려는 소련놈을 단죄하는 스토리가 먹혀들었지만 소련은 사라진지 오래고 이슬람 계열 테러리스트 역시 트루 라이즈때 부터 써먹은지 오래된 닳고 닳은 소재에 이제는 테러집단을 넘어서서 IS라는 국가단위의 집단을 형성한 마당에 이슬람 테러집단은 이제 영화속의 나쁜놈으로 쓰기엔 뭔가 구닥다리가 된 느낌이다. 이쪽 장르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007 시리즈가 쏘련놈부터 맛간 기업가, 언론재벌, 북한에다가 정체불명의 집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 시리즈로서는 약간 아쉽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영화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 시리즈로서는 약간 아쉽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8월 2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이번에도 상당한 기대작들이 영화관을 채우고 있죠. 이번에는 만든 방식에서는 매우 차이가 나지만, 영화가 지향하는 바는 비슷한 두 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만 한 쪽은 일종의 스핀오프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죠. 이 작품의 경우에는 속편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아이맥스로 보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아이맥스 명단에 올라오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시리즈도 상당히 오랫동안 진행된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작까지 따지지 않고도 말입니다. 원작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TV 방영이 된 적도 있는데, 그 때 기억을 가진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당대에 워낙에 유명한 드라마들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톰 크루즈의 매력, 그 이상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톰 크루즈의 매력, 그 이상의 영화

새날이 올거야|2015년 8월 1일

영화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낸 톰 크루즈, 활주로를 달리며 막 이륙 중인 수송기에 뛰어오르던 그의 날렵한 몸동작은 이 영화가 벌써 다섯번째 시리즈에 이르는 데다 그가 이미 50줄에 접어들어 액션 장르를 소화하기엔 무리일 것이란 대중들의 선입견을 한꺼번에 날리기에 충분하다. 이윽고 흘러나오는 OST 'Take A Look Around'는 지금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으면서도 혹시 그 정체성마저 잊어버렸을지 모를 이들에게 이 영화가 바로 '미션 임파서블'임을 재차 각인시키게 한다. 에단 헌트(톰 크루즈)를 비롯 브랜트(제레미 레너), 벤지(사이먼 페그), 루터(빙 라메즈) 등은 누구보다 탁월한 능력을 지닌 특급 특수요원들인 데다 그동안 불가능한 미션을 주로 수행해 오던 IMF(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