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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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 넷플릭스에서 전세계 1위인 흑인 히어로물

슈퍼셀 넷플릭스에서 전세계 1위인 흑인 히어로물

슈퍼셀은 미국이 아닌 영국에서 만든 히어로물입니다. 사실 미국이나 영국이나 작품을 볼 때 큰 구분이 힘들긴 해요. 악센트로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지만 외국인인 우리 입장에서는 모르죠. 그래도 좀 더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면 대체적으로 영국 작품입니다. 슈퍼셀은 초반에 헐리우드인가 했는데 보다보니 영국 작품이더군요. 시작하자마자 초능력을 사용하는 인물이 나와 히어로물이라고 봤죠. 뭔가 살짝 이상한 게 백인이 거의 없고 흑인만 나오는겁니다. 짝짓기 프로그램을 보면서 제발 저런 곳에 흑인 나오지 말라는 말도 하더군요. 그 이유는 대부분 흑인이 아닌 백인을 선택한다고 하면서요. 그런 식으로 초반부터 이 드라마는 일반 히.......

돌아온 수작-원펀맨 엔딩곡-별보다 먼저 찾아줄게 (星より先に見つけてあげる)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강력한 원펀맨이 돌아왔습니다. 2기로 지난주부터 국내에서도 방영되기 시작했는데요개인적으로 배틀로얄의 뒤를 잇는 수작으로 꼽습니다...(드로잉이나 연출,이런 것 보다는 시사적 의미상으로....배틀로얄이 그랫듯이...) 그래서 어찌보면 완전 개망작같은 황당무개한 내용이지만 자세히보면 뭔가 가슴깊이 울려주는 메세지가 있습니다.원펀맨은 일본의 사토리세대같은 일본청년의 현실을 반영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취업을 위한 면접에서 수없이 떨어졌던 주인공 사이타마는 우연한 기회에 여아를 구출하게되면서 히어로가 되야되겟다는 영감을 받아 아예 구직활동을 멈추고 발벗고 나서 3년간의 혹독한 수련을 거치며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히어로가 되어 수많은 악당들을 물리지게 되죠. 하지만 사이타마는 ‘취

리전

리전

사이키델릭한 60년대 풍경에 사이키델릭하고 뉴에이지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은 좋았습니다. 매우 키치한 풍경들이 나와서 이런 거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없이 좋았어요. 영웅물이지만 딱히 영웅물같지 않은 점도 좋은 점이었습니다. 막 영웅! 대의를 위한 희생! 그딴 거 아닙니다. 보다, 미스터리 호러, 사이코 스릴러가 가미된 심리극복물 느낌이 강합니다. 다만 환각과 정신이상의 기이한 상황이 보여주는 심리스릴 혹은 호러감을 주기 위해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는 장면 때문에 집중하긴 힘듭니다. 그 덕에 마치 옛날 예술영화같은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정확한 플롯 안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평범하게 보기는 힘들어서 괴롭습니다. 미스터리는 잘 짜여있다기 보다, 보편적인 전개를 흥미롭게 감춘 것에 불과

영화 저스티스 리그, 기대 이하의 히어로물 혹평

영화 저스티스 리그, 기대 이하의 히어로물 혹평

로그북스|2018년 2월 12일

요란한 홍보와 현란한 예고편에도 불구하고,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평론가들의 혹평과 관객들의 냉정한 반응으로 흥행에 실패했다.오죽하면 일각에서는 영화 '원더우먼'으로 되살려놓은 히어로물을 다시 말아먹었다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이 영화의 실패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일단 등장인물 하나 하나가 한 편의 시리즈를 구성할만한 히어로들로 구성되었으나 이들의 리그 결성에 대한 모티브와 개연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다. 지구에 세 군데로 나뉘어 보관되어오던 일명 '마더박스'라는 에너지 원천을 차지하기 위해 지구로 쳐들어온 악당 빌런 스태픈울프와 그가 거느린 벌레처럼 생긴 악마군단에 대항하기 위해 배트맨과 원더우먼의 주도로 저스티스 리그를 결성하기에 이른다는 이러한 전개는 이미 이전 다른 SF물이나 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