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Posts
2500 posts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극장판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11:10/13:50)
오늘은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이하 마마마) 극장판과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벌써 극장판 BD를 배송받은 분도 있을만큼 다소 늦긴 했지만 이번주를 넘기면 극장에서 보기 어려울테니 점심을 안 먹을 각오를 하고 11시 10분부터 전/후편을 연속으로 관람했는데, 영화관 스크린에서 보니 모니터로 감상했던 TV판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일단 내용은 TV판 총집편이면서도 극장판답게 새로 그려진 장면이나 다시 더빙한 성우 연기, 순서를 재구성한 스토리 전개 등 공들인 흔적이 곳곳에서 엿보였습니다. 물론 TV판 오프닝과 엔딩 테마를 삽입곡으로 활용하며 총집편의 역할에 충실하려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세세한 부분을 들여다보면 모든 면에서 한층 완성도가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덧붙여서, 사쿠라 쿄코의
아르고스를 뛰어넘는 대한민국의 눈, 감시자들 보고왔습니다
원래 이미지같은 것 없이 투박하게 줄줄이 써가는 터라 이해 부탁함돠.아 물론 굉장히 주관적인 내용이 허벌라게 많으므로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뭐 그럴수도 있즤 하고 넘어가시면 만사오케이 음. 이래저래 입방아 오르면서 이미지 깎아먹은 설경구야 좋지 않으면서도역시 배우로서의 모습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냥 본인이 어떤지와 별개로 열광하고 왔음 ㅋㅋㅋㅋ 송골매 짱짱맨! 그냥 차고 넘치는 권선징악이었지만 다람쥐군이 죽은건 의외였어서... 난 백프로 송골매가 죽을 줄 알았는데;제일 젊고 혈기넘치는 다람쥐가 죽는 건 진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 정우성 나쁘다..!!! 각 팀원들 코드네임이 모두 동물 이름인건 꽤 캐릭터 어필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ㅋ 덕분에 영화끝나고 남은건 캐릭터 이름들보다 동물 이름들
보라카이 여행 후기. Part1 - 여행 준비물
지난주에 보라카이를 다녀왔다. 가기전 기대에 부푼맘으로 블로깅을 많이 많이 했고 얻은것도 너무 많았다. 다녀와서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런 나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보라카이를 다녀온 것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본인은 보라카이 전문가가 절대 아니며 단지 3박5일간의 여행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것을 공유하려고 한다. 몇번씩 보라카이를 왔다갔다 하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겠지만 처음으로 보라카이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0step. 제일 기본적인 것들 : 여권. 비행기티켓, 여권사본 -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ㅋ 설마 여권이랑 비행기티켓도 없이 보라카이 가려는거 아니죠? 참고로 비행기티켓끊기전 여권만료일을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혹시 무슨일이

케이온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메가박스 이수, 15:10)
제목 그대로 케이온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 동네에서 가까운 CGV 평촌으로 가려다 상영시각이 애매하여 메가박스 이수 맨 앞자리에서 관람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관객이 많이 들어차 있더군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객석에서 터지는 웃음소리를 들으니 극장에 앉은 모두가 같은 정서를 공유한다는 뿌듯함마저 들었죠. 대부분의 줄거리를 숙지하다시피 하고 보았던 '에반게리온: Q'와는 달리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했던 덕에 신선하고 즐거운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내용에 대하여 굳이 누설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개인적인 감상을 적자면 맛있는 음식과 경쾌한 음악, 느긋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일상으로 재미를 선사했던 경음부 4인방의 학창시절을 멋지게 매듭지은 작품이었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