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6 posts
Peru.
2011. 5월.Lima - Cuzco - Machu Picchu - Nazca - Huacachina - Lima ------------------------------------------------------------------------------------ (2012.5.6 일기) 새로운 장소에 혼자 있었던 경험은 수없이 많지만, 그 중 기억에 남는건 작년 5월의 어느 날, 페루 나스카이다.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빛 아래, 나는 머물던 숙소의 옥상에 혼자 앉아있었다. 이따금씩 바람이 조금씩 불었고, 사방은 연한 흙색의 낮은 건물들- 그리고 맞은편 건물에 그려진 체 게바라 얼굴이 '이곳이 남미인가'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덥긴 했지만 얼음은 없고, 낡은 stove로 (그나마도 작동이 잘
![[유적지]마추픽추 & 쿠스코](https://img.zoomtrend.com/2012/11/18/e0112243_50a7d66ebe671.jpg)
[유적지]마추픽추 & 쿠스코
-마추픽추- 안데스풍의 음악이 멋진 곳, 확실히 최근 업데이트해서 그런지, 아니면 나름 대항해시대 역사에서 중요한 곳이라서인지배경과 자연환경에도 신경을 쓴 부분이 역력히 보여 아래 사진의 기즈공처럼 가만히 울타리에 기대서서 끝없이 펼쳐진 계단식 밭들과 산들을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곳. 뒷쪽에 보이는 봉우리가 와이나픽추. - 쿠스코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