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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Paradise City|2017년 6월 13일

원래는 5월 예정이었는데 이런 저런 일로 인해 한달이나 늦었네요 갔다 온 곳은 스위스하고 이탈리아 입니다. 난생 처음 외국가는 길.. 상당히 설레였는데.. 비행기에서 지쳤습니다 (....) 홍콩까지 4시간, 홍콩 공항서 6시간 멍때리기... 또 취리히까지 12시간 비행.. 이 시간동안 시간 때울걸 안가져가서 근 24시간을 멍 하니 있다보니 도착도 전에 진이 빠졌네요 (....) 그렇게 도착한 스위스는 정말 만화 같은 곳이란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작은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이 엄청 귀엽더라고요. 게다가 산간 초원에 집 하나 있는 등의 풍경이 많아서 경치만 봐도 치유되는 느낌. 융프라우도 갔다 왔지만 초원이 너무 맘에 들다보니 별다른 인상이 (......) 이탈리아는 분명 더 오래 있었고 본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부다페스트의 야경,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부다페스트의 야경,

부다페스트에서 꼭 해야 하는 것. 밤에 페리 타고 야경투어.낮과 다른 모습의 부다페스트를 발견할 수 있었다.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카페 제라드, 햄과 치즈가 있는 술판,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카페 제라드, 햄과 치즈가 있는 술판,

다시 세체니 다리를 건너서 페스트 지역으로 돌아왔다. 저녁에 페리타고 도나우강 따라서 야경구경하는 티켓을 끊어놓았기 때문. 낮에는 민둥민둥한 국회의사당. 이렇게 좀 돌아다니다가 Café Gerbeaud 왠지 사람도 많고 북적이는데다가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들어갔다. 귀국한 다음 찾아보니 아주 유명한 부다페스트 까페 중 하나라고. 씨시가 헝가리에서 좋아했던 까페였다고도 한다. 내부가 굉장히 고풍스러운데, 용캐도 창가 근처에 앉을수 있었다. 밖에 비가 약간 내려서 사람들이 다 까페로 몰리는 탓에 자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꽤 타이밍이 좋았었다. 딱히 커피 기분이 아니라 차를 주문. 여행기 정리도 좀 하고 시간을 좀 보냈다. 여기가 쇼핑가? 중심지? 같은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