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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와 건배!! 피렌체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 La Terrace Cafe in Rinacente

두오모와 건배!! 피렌체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 La Terrace Cafe in Rinacente

On the Road|2018년 1월 15일

두오모와 건배!! 피렌체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 La Terrace Cafe in Rinacente사진을 찍으려면 높은데 올라가야 하고 그럴라면 돈과 시간과 힘을 써야 합니다. ^^힘은 좀 덜 쓰면서도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피렌체의 대표적인 루프탑 테라스 카페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입니다.리나센테 백화점은 이탈리아 대표적인 백화점 체인이에요. 여행자들이 이 곳에 갈 일은 그리 많지 않겠으나 전 자주 가요. ^^왜냐... 백화점 윗 층 화장실이 무료거든요. ^^ 근데 왜때문에 백화점 건물 정면 사진은 안 찍은건가요. ㅠㅠ▲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 피렌체, 이탈리아 La Terrace Cafe in Rinacente, Firenze, Italia하튼 여기저기 다니다가 백화점 정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런~ 올라간 날이 장날이라고 하늘에 구름이 가득~~~ 합니다. ㅠㅠ덕분에 손님이 별로 없더라구요. 저 말고 한테이블 있었나 그래요. 사진 찍긴 좋지요.손님 많으면 눈치가 보이거든요. ^^카메라 들고 두리번 거렸더니 서버 오빠가 방해하지 않을테니 찍고 싶을 만큼 사진 열심히 찍으라면서주문 받네요. 에스프레소 한잔 주문합니다. ^^▲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 피렌체, 이탈리아 La Terrace Cafe in Rinacente, Firenze, Italia리나센테 백화점은 레푸블리카 광장 맞은편에 있어요. 테라스 카페에서 레푸블리카 광장이 한 눈에 보이지요.저 광장 중앙에서 찍으면 되는데 왜 때문에 건물사진은 안 찍은거니... ㅠㅠ▲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 피렌체, 이탈리아 La Terrace Cafe in Rinacente, Firenze, Italia이 건물은 오르산미켈레 성당입니다.▲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 피렌체, 이탈리아 La Terrace Cafe in Rinacente, Firenze, Italia꽃이 있어서 꽃과 함께 두오모를 잡아봅니다. 두오모 성당의 이름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꽃의 성모성당이죠.성당 이름과 잘 어울리는 풍경이 나오네요. ^^ 여러 각도에서 찍었는데 한 컷은 프렌즈 이탈리아 시즌 6에서 피렌체 표지 사진으로 썼어요.물론 조금 잘라서. ^^ 크롭의 미학이라고나 할까요? ^^▲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 피렌체, 이탈리아 La Terrace Cafe in Rinacente, Firenze, Italia그리고... 에스프레소 잔과 건배!!를 외쳤습니다. 호텔 취재 몇 군데 다녀온 후 커피 많이 마셔서 이거 주문했던 기억이...커피맛은 soso 해요. ^^ 풍경과 바람 때문에 찾게 되는 카페.▲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 피렌체, 이탈리아 La Terrace Cafe in Rinacente, Firenze, Italia구름이 영~ 지나가질 않네요. 이 사진이 최선이었어요.조금씩 추워지기도 하고 기다려봐야 별 소득 없을 것 같아서 내려왔어요.구름이 영 안 지나갑니다.▲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 피렌체, 이탈리아 La Terrace Cafe in Rinacente, Firenze, Italia다음 날 어제와 다른 하늘이길래 다시 올라갔어요.두오모 한 컷~▲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 피렌체, 이탈리아 La Terrace Cafe in Rinacente, Firenze, Italia오늘은 무알콜 모히토와 건배 합니다.날씨 좋으니까 손님이 가득하더라구요. 겨우 테이블 잡고 앉았네요.덕분에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기는 포기. ^^▲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 피렌체, 이탈리아 La Terrace Cafe in Rinacente, Firenze, Italia자리에 앉아서 폴라로이드와 함께 한 컷~▲ 리나센테 백화점 테라스 카페, 피렌체, 이탈리아 La Terrace Cafe in Rinacente, Firenze, Italia흑~ 어제와 다르게 꽃이 많이 시들었어요. ㅠㅠ 엉엉엉~ 파란 하늘과 꽃 가득 넣고 쿠폴라 사진 찍으면 멋질텐데...짧게 떠난 여행 중 많은 여유를 갖기는 힘들겠지만 잠시 잠깐의 휴식은 또 다른 여행의 멋과 맛이 되겠지요.바쁜 시간이더라도 여유되시면 올라가보세요. 또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다만... 업장이니까 음료 주문 잊지 마세요~ 사진만 찍고 내려오시면 안돼요~~ ^^

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On the Road|2018년 1월 14일

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아침 잠 많고 게으른 깜장천사가 유일하게? 일찍 일어나는 도시가 뮌헨입니다. 왜냐? 뮌헨에서는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거든요. 바로 뮌헨의 흰색 소세지 Weisswurst 에요.▲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흰색 소제지는 뮌헨 대부분의 맥주홀에서 판매하는데 제가 갔던 맥주홀은 아우구스티너 레스토랑이에요.제가 숙박했던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고, 이 곳의 흰 소세지가 가장 맛있다고 하더라구요.뮌헨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축제 개막맥주를 만드는 곳이니 그 명성이...?▲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포스팅 하려고 사진 보정하면서 촬영 시간을 보니 오전 10시네요. 이때가 12월 초순이었어요. 12월 아침 10시....... 아하하~집에 있을 때면 눈곱 떼고 침대에서 밍기적거리며 빠져나올 시간에 호텔에서 조식 뷔페 먹고 체크아웃도 하고 짐 맡겨놓고 여길...네... 저는 밥에 목숨거는 여행자입니다. ▲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실내는 이렇게 썰렁~ 합니다. 당연하죠. 이 아침에... 아무리 독일, 특히 뮌헨 분들이 맥주를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하튼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리잡고 주문합니다.▲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매듭모양의 빵 또는 과자 브레첼 Brezel 입니다. 굵은 소금이 붙어있어서 좀 짜요. 하지만 그래도 맛난 것. 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하나에 2유로던가 그래요. 테이블에 바구니가 놓여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하나 뜯어서 먹었는데... ㅋㅋㅋㅋ(너 조식 먹은 녀자 맞냐며...ㅎ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이른 아침부터 맥주도 한 잔 합니다. 뮌헨이잖아요? ㅋㅋㅋㅋ 주로 뮌헨에서는 바이스비어 Weissbier를 마시지만이 시간에 바이스비어는 너무 무거워서 라들러 Radler를 주문했어요. 오랜만이다, 라들러.라들러는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섞은 칵테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듯요.알콜 도수가 약해서 마신 후에 자전거를 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이 라들러...라네요.필스나 라거에 레모네이드를 섞어 만들어요.가볍게 마시기는 좋지만 다들 아시는 것 처럼 잘못하면 휙~ 가고 두통이 엄습... ㅠㅠ그래서 아침에 마시는게 나은듯요. 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두둥~ 드뎌 흰색 소세지를 만납니다. 그동안 취재 다니면 아침부터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여유롭게 맥주홀에 앉아있는것은 꿈도 못 꿨거든요.그래서 오전에만 판매하는 이 흰색 소세지를 만날 수가 없더라구요. 2011년에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먹어본게 처음이자 마지막...2015년 12월 뮌헨 취재의 목적은 크리스마스 시장과 렌바흐 하우스 두 곳이었기에 좀 여유로왔네요.전날 야간열차로 뮌헨에 도착해서 이틀 연속 흰색 소세지는 힘들었지만... 하튼 영접합니다. 흰색 소세지.▲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다른 소세지처럼 여러 고기를 섞어서 만드는데 특히 닭 등 조류의 고기를 많이 넣기 때문에 흰색이 나온다고 해요.다른 소세지처럼 굽거나 바베큐로 요리하지만 주로 끓는 물에 담궈서 데워서 먹는대요.좋은 것 같아요. 기름기 덜하고 칼로리도 덜 하고... (맥주 마시면서? 응?)노란 겨자 소스와 함께 먹었어요. 보드랍고 부드러운 질감이 일품이었어요.먹느라 세부샷은 안들호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고 하는데뮌헨에서는 일찍 일어나는 여행자가 흰색 소세지를 먹을 수 있네요. ㅎㅎ맛나게 여행하세요~

[여행] 20171031 영국 - 에딘버러에서 다시 런던으로 & 위키드

[여행] 20171031 영국 - 에딘버러에서 다시 런던으로 & 위키드

Into the Zyubilan|2018년 1월 14일

아침 8시 기차로 에딘버러에서 다시 런던으로 고작 며칠 지났다고 한국음식이 그리워서 평생 여행다니는 중 첨으로 한식당 찾아감 할로윈에 맞춰서 위키드 관람까지 . . . . . . 오늘은 드디어 에딘버러를 떠다는 날. 에딘버러에서 4일동안 볼게 뭐 있다고 이렇게 길게 잡지 말걸 그랬나 싶었는데 오니까 좋다. 못한 여러가지 투어도 담에 와서 하나씩 해보고 싶다. 특히 하이랜드&스카이섬 투어. 안녕, 에딘버러~ 역에서 산 베이글 샌드위치 연어& 크림치즈. 어설픈 마트 샌드위치보다 훨씬 맛있었음! 이것이 영국철도 플렉시 패스 연속권이 있고 나처럼 원하는 날짜에 탈수 있는 패스가 따로 있다고 해서 이걸로 구입. 처음 시작할 때 역무원에게 확인받고 그 뒤부

[여행] 20171030 영국 - 에딘버러 : 스코틀랜드 박물관 & 애프터눈티

[여행] 20171030 영국 - 에딘버러 : 스코틀랜드 박물관 & 애프터눈티

Into the Zyubilan|2018년 1월 14일

느긋하게 늦잠자고 박물관으로 이날은 모든게 귀찮아져서 오후에 애프터눈티로 하루 마무리 혼자가 좋은 건 얽매이지 않아서이고 혼자가 싫은 건 많이 못 시켜 먹어서 ㅜ-ㅜ . . . . . . 오늘은 애프터눈티 예약 이외에 별다른 스케쥴이 없어서 호텔 근처의 박물관 구경갔다. 아무튼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볼게 너무 많아서 2-3시간은 후딱 지나가버리는게 탈이다. 호텔에서 걸어서 10분엥서 15분 정도 걸린다. 오늘은 아예 그냥 늦잠을 자버리고 천천히 오픈 시간 맞춰서 나갔다. 아침부터 부슬비가 내리는게 찬바람을 많이 맞으며 걸어서 그런가 영 상태가 별로였다.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은 자연사부터 현대, 그리고 서양사까지 여러 섹션을 갖추고 있는 박물관이다.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