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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posts캐논, RF 마운트용 50mm f1.8, 70-200mm f4L IS 발표
f2 표준줌, f1.2 단렌즈 등 화려한 헤일로 라인업으로 출발한 캐논 RF 렌즈는 이제 좀 더 평범한 f2.8 홀리 트리니티를 거쳐서 좀 더 접근성이 좋은 렌즈로 확장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런칭렌즈 중 하나가 35mm f1.8이긴 했지만, 최근 85mm f2가 나온데 이어, 소위 캐논 킬러렌즈로 꼽히뎐 50mm f1.8도 RF 버전이 나왔습니다. 캐논 근래 중저가 렌즈가 그렇듯 STM 모터를 이용하며, 크기와 무게를 꽤나 줄였습니다. 무게는 160g, 길이는 40.5mm에 불과합니다. 렌즈 크기가 DSLR 시절과 거의 비슷한데, 미러리스가 되면서 플렌지백이 줄어든 것까지 치면 이정도면 얼추 DSLR 시절 팬케익의 영역에 들어가는 휴대성이 되겠습니다. 렌즈군은 비구면렌즈 1개 들어간
F1 2020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포르투갈 그랑프리는 여행 관계로 생략했습니다. 시간도 꽤 지나서 다시 흝어볼 가치도 해밀턴의 신기록 외엔 없는 것 같고... 이번주 경기는 이몰라에서 열렸는데,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처음이죠. 캘린더에 영구 정착할 가망은 없습니다만, 코로나19 덕분에 신기한 로케이션을 여기저기 가고 있습니다. '에밀리아로마냐'는 이몰라가 있는 주 이름입니다. 볼로냐, 모데나 등의 대도시가 있고 뭐 실질적으로 페라리의 홈입니다. 몬자, 무젤로에 이어 올해 세번째 페라리 홈경기라 할 수 있는데, 몬자는 페라리보다 오래된 트랙이지만, 무젤로는 페라리의 테스트 트랙이고(포뮬러1은 여태껏 간 적 없고 주로 모토GP만 하지만)입니다. 이몰라는 더한데, 아예 트랙 이름이 '오토드로모 인터내지오날레 엔초 에 디노
후지필름, X-S10 발표
후지필름에서 X 마운트 신모델인 X-S10이 발표됐습니다. 사실 이전에 없던 시리즈라서 약간 뜬금 없기도 하고, 포지셔닝은 좀 궁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X 시리즈 답지 않게 그립부가 두툼한 게, X-H1을 연상시키긴 합니다. 하지만 X-H2도 아니고, X-H10도 아니고, X-S10이란 새로운 라인업으로 나왔습니다. 후지도 약간 라인업이 혼란스러운 것 같은데... 일단 성능은 대체로 X-T4의 것을 물려 받았습니다. 2600만 화소 센서라든가 프로세서라든가 말이죠. 손떨림 보정이 들어간 세번째 후지 X 시리즈인데, 손떨림 보정 유닛이 30% 작아졌다고 하는군요. 덕분에 소형화가 됐다고 하지만 대신에 최대 보정치가 6.5스탑에서 6스탑으로 낮아졌다고. 뭐 6스탑도 충분한 수준 이상이
2020년에 거치형 네비를 새로 사다
10월 말 쯤 자칭 그랜드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외여행이 가능하진 않을까 아껴뒀던 연차도 슬슬 포기하고 써야할 때가 되서, 겸사겸사 부모님도 뵙고 로드트립이나 할 생각입니다. 계획은 경기도에서 출발해 속초를 최북단으로 부산까지 남하, 그리고 다시 목포를 거쳐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들를 곳들도 있긴 하죠. 그래서 자동차 쪽으로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는데, 출고하고 한번도 건드리지 않았던 부분들도 좀 손을 봤습니다. 엔진오일 뭐 이런 거야 꾸준히 하고 있었지만... 작년에 타이어를 한짝 바꿨는데, 이번에 한짝 추가로 해서 대충 1년 터울로 모든 타이어가 9년만에(!) 교체됐습니다. 생각해보면 좀 심하긴 하네요;; 관심사가 관심사인지라 타이어의 중요성은 익히 아는데 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