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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최신작, 히로인 선보여. 캐스트도 잇달아 발표

지브리 최신작, 히로인 선보여. 캐스트도 잇달아 발표

4ever-ing|2013년 9월 21일

17일, 도내 스튜디오에서 지브리 최신작 '카구야 히메의 이야기'의 중간 보고 회견이 열려 히로인이 발표됐다 이번 작품은 일본 최고의 문학 '타케토리 이야기'를 그대로 베이스로 한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오리지널 작품. 아무도 알 수 없었던 카구야 히메의 심정을 더 정중하게, 그리고 수수께끼의 운명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번 오디션으로 주인공 가구야 히메의 목소리에 선정된 것은 NHK 드라마 8 '토메하네츠! 스즈리 고교 서도부'의 주연이나 영화 '신의 카르테 '에 출연하고 있던 젊은 여배우·아사쿠라 아키. 그 외, 코우라 켄고, 치이 타케오, 미야모토 노부코, 타카하타 쥰코, 타바타 토모코, 타테카와 시노스케, 카미카와 타카야, 이쥬인 히라쿠, 우자키 류도, 나카무라 사치노스케

조금 실망한 지브리 레이아웃전...

조금 실망한 지브리 레이아웃전...

이브택배소|2013년 9월 18일

음 레이아웃전이라고 해놓고선 딱히 사진을 찍은게 없어서 (찍을 수가 없어서...) 사진이 없는 레이아웃전에 대한 글이 되버릴지도... 지난달에 미리 애인님과 한성에서 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 내가 원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걸 아시는 애인님께서 친히 예매를 해주셨다 ! +_+ 요새 나 때문에 이래저래 맘고생이 심하신 애인님이라 참 황송할 다름이었는데 오히려 내 걱정을 해준다고 이런 센스 넘치는 이벤트까지 꾸려주셨다. ㅠ.ㅠ (감동 천배 만배...) 레이아웃전이라고 해서 어떤건지 솔직히 감이 잘 안와서 몇몇 글을 좀 검색해서 봤는데 실내 촬영이 안되다보니 당연히... 무엇을 전시하는지 알아먹기가 힘들었다. (사실 콘티전이라고 했었다면 쉽게 알아먹었을지도...) 강남의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를 했었는데 현대

[바람이 분다] 시대의 바람을 뒤돌아보다.

[바람이 분다] 시대의 바람을 뒤돌아보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9월 12일

격동의 70년대생이라는 선배들에게(심지어 끝자락이면서!!ㅋ) 80년대 이후는 뭐라고 불러야할 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들어왔는데, 이처럼 미풍이 부는 시대에도 개인으로서 주체하기 힘들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70년대 형들이야말로 그 윗 형들에게는...ㅎㅎ;;) 이렇듯 각자의 시대에는 각자의 고민이 있고 그에 대한 감회가 남다를진데 후대인 지금, 선대에 대해 책에서만 본 지식을 가지고 그렇게 극렬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게 나름...신기하다고할까..그렇더군요. 잊을 수는 없고 현대와 비교해 상응하는 반응은 저도 느끼지만 그 도를 넘는 것같은 열기는 감당이 안됩니다. 어쨌든 우려와 달리, 개인주의적이라거나 역사의식이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바람이 분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바람이 분다

Whale and Barnacle|2013년 9월 12일

한때 만화가 또는 최소한 애니메이터 이상을 꿈꿨던 시절이 있었다.그땐 미친듯이 그림을 그렸고 하루종일 무엇을 어떻게 그릴지만 생각했다. 말그대로 내가 뭔가에 미쳐있었던 시절이었는데.미야자키 하야오는 저 앞의 까마득한 산과도 같았지.이 할배가 그려내는 환상과 모험으로 가득찬 세계관이 나에게는 약속의 땅과 같은거였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나 개인에게는 그런 존재였다. 물론 지금은 다른 길을 걸어가고는 있지만 늘 그 길이 보이는 곳에서 나름의 목적지를 향해 걷고 있다고 하겠다. 어쨌거나... [바람이 분다] 라는 지브리 사상 초유의 화제작문제작으로 그는 마지막 인사를 했다. 1. 미야자키 하야오의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 원래 이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가 혼자 그리고 있던 것으로 잡지에 연재되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