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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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다이아몬드 에디션의 뒤를 이을 시그니처 콜렉션을 발표했군요.

디즈니가 다이아몬드 에디션의 뒤를 이을 시그니처 콜렉션을 발표했군요.

being nice to me|2015년 12월 4일

다이아몬드 에디션은 죽었어! 이제 없어! 하지만 블루레이로, 시그니처 콜렉션이 되어 계속 살아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최상위 라인업인 다이아몬드 에디션이 알라딘을 끝으로 단종되고, 이후에는 시그니처 콜렉션으로 이름이 바뀌는 모양입니다. 사인은 당연히 친필은 아니고 표지에 월트 디즈니의 사인(맞겠죠)이 찍혀있군요. 과거 플래티넘에서 다이아몬드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그 다음에는 다이아몬드보다 비싸다는 마이너 광물 캘리포니움...일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 첫번째 타이틀은 백설공주입니다. 4K도 아니고 매체도 블루레이+디지털 HD라는 재탕에, 일부 새로운 부가 영상을 끼얹은 식인데(반대로 일부 삭제) 어차피 호갱들은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백설공주야 사상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

일본에서 사온 것들 4탄, 코쿠리코 언덕에서 블루레이 입니다.

일본에서 사온 것들 4탄, 코쿠리코 언덕에서 블루레이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28일

뭐, 그렇습니다. 지브리 블루레이 소개는 이걸로 마무리네요. 일단 이 타이틀 역시 엄청난 가격을 자랑합니다. 다만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그렇게 싸게 구하지 못했습니다. 3500엔이었거든요. 역시나 만다라케 중고 시장에서 구했습니다. 양품이니 된거죠. 역시나 비닐 바깥에 붙어 있는 구조 입니다. 참고로 이 타이틀, 부주의로 비닐이 찢어져서 지금 현재 고민중입니다. 디스크 역시 심플합니다. 참고로 속지의 표지는 디스크 케이스 표지와 완전히 똑같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후면 역시 그냥 파란색에 아무 것도 없구요;;; 대략 속지는 이런 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이제야 산 것이 정말 놀라울 정도죠. (다만 특별판으로 구하고 싶

일본에서 사온 것들 3탄, 마루밑 아리에티 입니다.

일본에서 사온 것들 3탄, 마루밑 아리에티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27일

뭐, 그렇습니다. 일본에서 정말 이번에는 다양하지 못한 것들을 사왔죠. 블루레이 아닌 것들을 따지면 과자 두 가지와 인형 하나, 선물로 이미 나간 것들, 그리고 아주아주 예전에 이야기 했었던 밝히면 음란죄로 잡혀갈 수 있는 것들 뿐이라서 말이죠;;; 참고로 이 타이틀도 만다라케 두 군데를 발품 팔아서 산 타이틀입니다. 원가보다 훨씬 싼 2500엔에 샀죠. 역시나 스펙 표기가 비닐 바깥에 붙어 있어서 비닐을 보관해야 하는 구조죠. 정말 적응 안되는 홀더도 그대로 입니다. 속지는 굉장히 심플합니다. 대략 이런 식이죠. 뭐, 그렇습니다. 지브리의 디자인 통일 정책으로 인해서 특별판이 아닌 일반판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다 이런 식입니다.

현대판 일본애니버젼으로 재탄생한 정글북 - 괴물의 아이 (2015)

현대판 일본애니버젼으로 재탄생한 정글북 - 괴물의 아이 (2015)

You're Ren-holic|2015년 11월 18일

지난주 토요일 11월 14일 압구정 CGV 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한 괴물의 아이 보고 왔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 이후, 제 마음속 그 분의 빈자리는 지브리가 아닌 호소다 마모루 감독님의 작품으로 메꿔지고 있네요. 하하하. 이번 감독전에서 재상영하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섬머워즈, 늑대아이 모두 너무너무 재밌게 잘 보았거든요. 괴물의 아이도 좋지만, 다른 작품들도 기회 되시면 보시기를 강추♡합니다. 괴물의 아이는 이제 11월 26일이던가, 여튼 한국에서 곧 개봉 예정이라고 하는데 제가 곧 돌아갈 미국에서는 일본 만화영화 개봉을 잘 안 하기 때문에 억지로 시간을 빼서 보고 왔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네요. 감독 인터뷰를 찾아보진 못했지만, 예전 작품에서의 모티브를 계속 차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