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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posts![메리와 마녀의 꽃 [メアリと魔女の花 , 2017]](https://img.zoomtrend.com/2017/12/24/f0006665_5a2e8686e15f9.jpg)
메리와 마녀의 꽃 [メアリと魔女の花 , 2017]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명사격으로 불린 회사인 ‘지브리 스튜디오‘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를 꼽아본다면 아무래도 자연과 아이를 통한 순수주의로 폭력과 탐욕을 부정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향력이 큽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하야오 감독의 영향력이 지대했던 만큼 그가 은퇴하는 순간 지브리의 운명은 장담할 수 없게 되었죠 결국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 발표 이후 스튜디오 지브리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잠정 중단하게 되고 이후 지브리 출신 애니메이터인 ‘벼랑 위의 포뇨‘의 원화 담당으로 유명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지브리 퇴사 이후로 스튜디오 포녹을 설립하면서 신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됩니다 마녀의 꽃을 발견한 소녀의 모험을 그린 영국의 동화를 원작으로 시골마을에 이사
메리와 마녀의 꽃 - 비 더 지브리 -
이 영화를 정말 아무 정보도 없이 본다면 영화 시작 전의 영화 제작사 로고를 제외하곤 전부 지브리 애니메이션이겠구나 할 것이다. 솔직히 보는 내내 그런 생각 밖에 안 들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걸 제외하곤 참으로 재미있고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실 제작사는 독립했다고 하지만 이미 이 애니를 제작한 모든 스텝이 지브리의 스텝이라는 걸 감안 하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나쁜 말을 할 수도 없다. 그 만큼 이야기가 재미 있었다.

메리와 마녀의 꽃 소감 (노스포)
"지브리는 죽었다" 별 기대 안하고 봤어도 참 별로였으니까요. 이 감독의 전작인 마루밑 아리에티, 추억의 마니. 둘 다 평범했으나 음악 만큼은 좋았는데요. 그래서 이 작품도 보기로 결정했던 거였죠. 허나 이 작품은 그마저도 감흥이 없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잔잔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지루했습니다. 원작을 읽지 않았으니 원작과는 비교를 못하겠고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스토리는 배제하겠습니다. 영화를 보면 소재의 고갈인지 오마쥬인지 많은 장면/연출들이 다른 작품을 떠오르게 합니다. 빨간머리 앤, 마녀 배달부 키키, 천공의 성 라퓨타, 모노노케 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등. 감독은 무슨 생각이었을까 싶네요. 영화 평점을 보면 관객은 좋은 편인데 평론가 점수

이웃집 야마다 군 となりの山田くん (1999)
91년부터 아사히 조간에 연재됐던 [노노쨩](ののちゃん)을 원작으로 하는 일상물. 애니판 제목은 [노노쨩]의 변경 전 원래 제목을 따른다. 어차피 노노코도 단독 주인공은 아니니 어떤 제목이든 상관 없겠지만. 버블 경제의 거품이 꺼지기 시작한 즈음, 그런 것과 무관하게 그저 살아갈 뿐인 일본인 가족의 귀엽고 재미있는 일상이 병렬식으로 나열된다. 원작이 네 컷 짜리 스트립이니만큼 뚜렷한 기승전결은 없다. 작품의 톤과 구성이 잘 어울린다. 다만 후반부에 조금 더 극적인 에피소드를 배치하는 정도는 한다. 작품의 내적인 부분과 별개로 느낄 수 있는 건 '애니메이션'이라는 방식의 놀라움에 대한 새삼스런 발견이다. 애니메이션이란 정지되어 있는 이미지를 움직이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발견으로 시작한다. 애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