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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주말여행 (3) 반미, 에그커피, 롯데마트
1. 과거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베트남엔, 프랑스의 바게뜨 빵에 베트남의 고유 식재료를 넣어 만든 든든한 샌드위치가 있다고 했다. 이름은 반미. 반미라고 해서 왠지 미국에 반대한다는 말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베트남이라 더더욱) 그게 아니라 그냥 Bánh Mì라는 단어가 있단다. 베트남 말로 빵이라는 뜻이란다. 만드는 것이 간단하기 때문에 거리 어디에서든 반미 파는 집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유명한 반미집인 Bánh Mì 25에 가보기로 했다. 숙소에서 불과 10분 거리였다. 10분 걸린다고 해서 금방 도착할 줄 알았는데 그 더위 속을 걸으니 멀게만 느껴졌다... 하여간 도착! 어떤 시스템이냐고 물으니 여기선 반미 샌드위치 주문만 받는다고 했다.
계란 샌드위치 만들기, 주말간식으로 굿
어제는 한낮 더위가 최고였다고 하더니 오늘부터 비 소식이 있어요. 겨울 동안 건조함에 걱정이 많았었는데.. 봄이 되면서 비가 제법 자주 내리네요. 미세먼지에 쌓인 뿌연 세상이 깨끗해져 좋지만 너무 자주 내리는 비가 불편하기도 하고;; 여하튼 그렇답니다.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주말에 외출 없이 집에 있으면 삼시 세끼는 물론 간식까지 챙겨야 되다보니ㅠㅜ 그럴 때 점심을 겸하면서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만들기가 정말 좋거든요. 계란이랑 감자를 삶고 냉장고 안에 자투리 채소들을 곱게 다져 마요네즈랑 버무려 만들면 주말간식으로 굿!!!ㅎㅎ 계란 샌드위치 만들기, 주말간식 [재료] 식빵 6조각 계란 2개, 감.......
도쿄에서 먹은 음식들
도쿄에서 먹은 음식들 새로운 곳에서 평소에는 먹지 못하는 새로운 음식을 먹는 것 역시도 여행의 즐거움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음식을 먹는 경험 역시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인데요. 이런 음식이 특별히 더욱더 맛있는 음식이라면 여행의 재미가 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여행에서 미식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도 그래서 이번에 일본 도쿄 여행을 하면서, 최대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

러브라이브 - 성지개척중 1 / 가노가와 건너의 마리 루
전 보통 2박 3일 일정으로 오면 우치우라에 안 갑니다. 성지순례자로서는 파격적인 스케쥴 생략이지만 이 동네를 제가 이제 8번 왔으니까요. 촉박하게 주마간산으로 다니는 것보다는 느긋하게 즐기는 게 좋은 동네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가노강변 너머로 걸어서 가 봤습니다! 누마즈 중앙공원의 다리를 건너서 가면 3분도 안되어서 발견할 수 있는 이 집 바로 오무라이스가 맛있다는 마리 루 라는 이름의 카페입니다. 과자점 카난이랑 비슷한 케이스로, 원래 이름이 마리 루였는데 우연히 맞아들어간 곳입니다. 그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마리오시가 되었습니다. 그럼 착석! 오늘은 한가하군요. 평일이기도 하고 꽤 이른 시간이기도 해서 이 마리에 대한 사랑은 대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