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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 고을(濟州) 여행기 III
8.01 08:00~09:00 기상 및 이동준비 09:00~12:00 1131번→1112번→97번→1119지방도 드라이브 및 성산읍 도착 12:00~13:00 점심식사(전복해장국) 13:00~13:30 성산항 이동 및 우도배 탑승 13:30~14:00 우도(하우목동항) 도항 14:00~16:00 우도일주(세발오토바이) 16:00~16:30 성산항 복귀 16:30~19:00 종주수첩 구매 및 애월항 이동 19:00~22:00 저녁식사(/w 자전거팀) 22:00~23:00 숙소이동(서귀포) ▲ 창 밖 보이는 바다가 참좋은 애월의 한 팬션 삶을 살다보면 많은 후회를 한다지만 백 퍼센트 확률로 후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전날 먹은 술. 늦게 취하고

첫 제주도 여행기 (20) - 광치기 해변과 성산일출봉
성읍에서 점심식사 후에는 광치기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당시엔 저 멀리 보이는 섬의 이름을 몰랐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성산일출봉이었더군요. 처음으로 와본 광치기 해변은 푸른 하늘에 반사된 듯한 푸르고 맑은 바다, 이끼가 낀 듯한 해변의 녹색 바닥과 저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의 초록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광치기 해변은 초록색 위에 푸른색을 올린 듯한 아름다움이 제일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나중에 자유여행으로 다시 오게 되면 저 멀리 보이는 커플처럼 해변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싶습니다. ㅎㅎ 성산일출봉 쪽의 맞은편 해안가도 매우 아름답더군요. 해변 전체가 괌이나 세부도 전혀 지지 않을 것 같은 낙원으로 보였어요. 만약 날씨가 아주 좋을 때 성산일출봉에서 일출을 바라보게 된다면 더더욱 좋은 추억으로 남을

제주도 여행 'A부터Z'
어머니 팔순잔치 대신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을 택했다. 하지만 제주도는 20여년 전에 가보곤 이후로는 해외여행은 갔어도 다시 제주도를 찾지는 않았는데...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 특히 제주도 안의 또 다른 섬인 우도여행까지 할 요량으로 선택했는데 젠장 태풍 탈림이 우리의 여행과 같이 북상을 할줄이야... ㅎ 일단, 숙소는 알아서들 해결할테지만, 우리는 다행히 한화콘도를 도움을 받아 얻게 되었다. 일단 숙소는 해결되었고, 항공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통상 항공은 충분히 시간을 두고 도사리듯 봐야 한다는데, 우리는 그냥 한달전에 예약을 해버렸다. 쿠팡에서.... 비싸게...ㅋ 사실 금토일 이렇게 가는 것은 할인을 받기에는 한계가 있다. 금요일도 주말휴일과 이어지기 때문에 주

제주 올레 #1 #2 성산일출봉 스페셜
지난 주말 시도한 간만의 제주 올레 답사, 이번에는 그 원점인 1코스와 2코스입니다. 멋대로 이름하야 성산일출봉 스페셜! 스페셜답게(?) 사진이 좀 많습니다. ^^; 첫 올레인 이 1코스가 개장한 게 2007년 가을이니 어느덧 10년째가 되었네요. 시흥리에서 시작해서 물음표 꼴로 돌아나와 성산을 거쳐 광치기에서 끝나는 약 14.6km 구간입니다. 비행기 타고 버스 타고 한참을 왔더니 출발 지점에서 이미 해가 중천이군요. 뒤에 보이는 멋드러진 단층은 말미오름입니다. 물론 올라가야죠. 오르니 저 멀리 오늘의 주인공 성산 일출봉이 보입니다. 워낙 돌출된데다 존재감이 그야말로 끝내주다보니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는;; 근데 이 위에서 소를 방목하는 분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