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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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티션(Superstition.1982)

슈퍼스티션(Superstition.1982)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2월 5일

1982년에 제임스 W.로버슨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하우스 호러 영화. 내용은 교회의 사유지에 해당하는 숲속에 집이 한 채 있는데 거기서 동네 장난꾸러기인 찰리와 알리가 시체로 발견되어 주경찰 스터지스가 전두지휘를 맡아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그 집의 소유권이 교회의 손을 떠나 외지인 리히 가족이 새로 이사를 왔는데.. 실은 그 집의 정체가 300년 전 1692년에 교회의 목사와 마을 사람들이 수장시켜 죽인 마녀 메리쉬의 저주가 깃든 교회 터라서, 마녀의 후손이 집안을 돌아다니며 집에 있는 사람들을 몰살시키는 이야기다. 일단 장르는 오컬트 카테고리로 마녀가 나오는 위치 크래프트물 같지만, 사실 본작에서 오컬트 느낌이 강한 부분은 300년 전 마녀를 봉인할 때 쓰인 십자가의 존재와 책을

호러 스토리(Horror Story.2013)

호러 스토리(Horror Story.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2월 4일

2013년에 아유쉬 레이나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하운티드 3D의 감독인 비크람 바트가 각본, 제작을 맡았다. 내용은 샘이 연구를 위해 미국에 가게 돼서 인도를 떠나게 되자, 닐, 아친, 마게시, 소니아, 니나, 매기 등 여섯 명의 친구들이 술집에서 샘의 전송 파티를 벌이던 도중.. 우연히 보게 된 TV 뉴스에서 귀신의 저주로 사람들이 죽어 나갔다는 그란디오르 호텔 보도를 접하고 귀신이 있다 없다로 논쟁을 벌이다 호텔의 3046호실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말이 나와 샘의 주최 하에 호기심 삼아 그곳에 찾아갔다가 그 안에 갇혀 진짜 귀신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인도산 호러 영화는 호러 장르인데도 불구하고 인도 영화 특유의 춤과 노래가 빠지지 않는다. 본작의 각본과 제작

파라노말 액티비티 4(Paranormal Activity4.2012)

파라노말 액티비티 4(Paranormal Activity4.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2월 7일

2012년에 헨리 유스트, 아리엘 슐만 감독이 만든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내용은 알렉스네 가족이 와이엇이라는 고아 소년을 입양해서 넷이 사이좋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옆집에 이사 온 케이티, 로비 모자가 이사 온 뒤 그때부터 집안에서 심령현상이 발생했는데 설상가상으로 로비가 몇일 동안 집에 묵으면서 와이엇이 이상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시간대는 2011년으로 전작의 크리스티, 케이티 자매 가족의 참사가 벌어진 뒤 5년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작이 시리즈의 오리진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2탄으로부터 5년 후의 후일담을 다룬 것인데 시리즈 중에서 가장 연결성이 떨어진다. 거기다 이미 2탄을 본 관객이라면 케이티가 악령에 씌여 동생 부부를 없애

파라노말 액티비티 2 (Paranormal Activity 2, 2010)

파라노말 액티비티 2 (Paranormal Activity 2, 2010)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2월 4일

2010년에 토드 윌리엄스 감독이 만든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첫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난 딸 알리와 함께 살던 다니엘이 크리스티와 재혼을 해서 첫째 아들 헌터를 얻어 넷이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려 살던 중, 집안에서 밤마다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집안에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자 집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해 녹화를 하고 거기에 이상한 게 찍힌다는 건 전작과 동일한 설정이다. 그래서 내용이 쉽게 예상되고 뻔한 레파토리가 반복되서 이야기는 전혀 신선하지 않다. 다만, 전작과 연계해서 보면 2부작 구성을 역순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띄고 있어서 구성은 꽤 흥미롭다. 일단 전작에서 미카, 케이티 커플의 살인&실종 사건이 벌어지기 6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