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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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오브 더 웨일리 하우스 (The Haunting of Whaley House.2012)

헌팅 오브 더 웨일리 하우스 (The Haunting of Whaley House.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8월 13일

2012년에 호세 프렌데스 감독이 만든 하우스 호러 영화. B급 호러 영화 전문 제작사인 어사일럼에서 나온 작품이다. 내용은 웨일리 하우스의 투어 가이드로 일하던 페니가 어느날 가이드 일을 하던 중 손님이 유령의 존재를 감지하고 입에 거품을 물며 경기를 일으켜 구급차에 실려 간 사건을 겪고서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는 친구들과 함께 한 밤 중에 웨일리 하우스에 놀러갔다가 진짜 심령 현상을 겪고서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소재인 웨일리 하우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유명한 유령의 집이다. 19세기 중반에 건축된 집으로 골드 러쉬 때 웨일리 가족이 이사를 왔다가 자살, 화재 등 갖가지 화를 겪어 일가족이 전부 죽고 빈 집이 된 이후 심령 현상이 발생했다고 전해진다. 아미

아미티빌 5 (The Amityville Curse.1990)

아미티빌 5 (The Amityville Curse.1990)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8월 6일

1990년에 톰 베리 감독이 만든 아미티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미국, 캐나다 합작품이다. 내용은 롱 아일랜드 주의 아미티빌에 있는 한 집이 12년 전 집주인인 신부가 성당의 고해성사실에서 살해당한 뒤 버려졌는데, 마빈과 데비 커플이 그 집을 구입해 프랭크, 빌, 애비 등 세 친구의 도움을 받아 집을 고쳐 살게 됐는데 데비가 집 안에 깃든 악령이 나오는 악몽에 시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아미티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지만, 정식 넘버링 작품답지 않게 아미티빌 호러 하우스와 연관이 없다. 이 시리즈에 속한 게 아니라 독립적인 작품에 가까울 정도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미티빌 시리즈의 상징인 건물 외관부터 시작해 엑소시즘 하는 신부와 악마의 상징인

아미티빌 4: 더 이빌 이스케이프 (Amityville 4: The Evil Escapes.1989)

아미티빌 4: 더 이빌 이스케이프 (Amityville 4: The Evil Escapes.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8월 6일

1989년에 산도르 스턴 감독이 만든 아미티빌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본래 정식 넘버링 4탄이지만 한국에서는 생뚱 맞게 정식 넘버링 6탄인 아미티빌: 잇츠 어바웃 타임이 아미티빌 4란 제목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넘버링 순서가 좀 꼬였다. (일본은 더 꼬인 게 이 작품이 악마가 사는 집(아미티빌 시리즈 일본판 제목) 완결편이라고 나왔고 5탄은 진 악마가 사는 집. 6탄은 아미티빌 1992, 7탄은 악마가 사는 집 최종장으로 나왔다) 내용은 악명 높은 아미티빌 호러 하우스에 만프레드 신부가 이끄는 여섯 사제가 들어가 악마를 쫓는 구마 의식을 벌이던 중, 키블러 신부가 2층 침실에 있는 플로어 램프의 둥근 전구에 뜬 악마의 형상을 보고 의식을 잃었는데 그로부터 며칠 후, 부동산에서 아미티빌 호러

폴터가이스트 (Poltergeist.2015)

폴터가이스트 (Poltergeist.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7월 31일

2015년에 샘 레이미 제작, 길 키넌 감독이 만든 리메이크 호러 영화. 토브 후퍼/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1982년작 폴터가이스트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내용은 직장을 잃은 에릭이 아내와 세 아이를 데리고 살 새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 집에서 심령 현상이 발생해 막내딸 메디가 유령에게 납치되자 대학교에서 심령 연구팀을 운영하는 파월 일행과 심령술사 캐리건의 도움을 받아 딸을 구해내는 이야기다. 전체적인 내용은 원작 폴터가이스트와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원작으로부터 무려 33년 후에 나온 작품이다 보니 차이점도 꽤 있다. 우선 문명 레벨이 몇 티어 상승한 게 눈에 띈다.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이건 33년이 지난 뒤에 나온 작품이다 보니 작중 메디가 손바닥을 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