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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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7 도쿄 여행 (가와고에 과자거리)

120617 도쿄 여행 (가와고에 과자거리)

진주공원|2012년 7월 12일

아침에 인나서 동네구경. 동네는 참 조용하고, 집집마다 꽃나무를 기르는 게 정적인 분위기. 정적인 분위기를 확 깨는 여행객.ㅋ 배고프니까 맘마먹으러 가자잉. 규동집에 가자. 8시 정도..였나? 아직 손님이 많지는 않았다. 자판기에서 메뉴를 고르고 티켓을 점원에게 주면 주문 완료. 점원들 주문받기 편하겠네. 음식이 나오고 사진을 찍었더니, 아줌마 점원이 "여행하는 중이냐"고 한다.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여행하는 사람들은 꼭 음식 사진을 찍더라며... 숟가락을 가져다 주셨다. 원래 일본밥은 젓가락으로 먹는건데,,,,,! 센스있다고 고마워했더니, 남편이 한국분이시란다...ㅋ 아무한테나 윙크하지 마세요. 일본은 예쁜꽃집이 많다. 한 때 플로리르스트를 꿈꾸며 일본으로 유학

20120일본간사이여행(28),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20120일본간사이여행(28),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3일

일행 하나 먼저 교토역에서 배웅한 뒤 버스를 타고 후시미이나리타이샤로 향합니다. 교토에서 딱 하나만, 정말 딱 하나만 보라면 청수사와 아라시야마 포기하고 후시미로 갈 정도로 애정하는 곳.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여행이었습니다. 첫날부터 이런 날씨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착하고 이틀간 흐리고 꾸물꾸물한 날씨라 기분이 얼마나 다운되었던지. 버스 비상문 옆에 앉아 창 바깥을 보니 왠지 이틀간의 날씨가 억울억울. 후시미이나리타이샤는 보통 JR이든 사철로든 전철이 편합니다. 이놈의 버스가 1시간에 1대 꼴이니까요.(......) 요기서 한 10여분 기다렸다가 탔습니다. 청수사(키요미즈데라)로 갈까 이리 갈까 망설이다가 버스 시간표가 마침 맞아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사라진 전철 건널목. 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