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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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와 도쿄 사이 (4): 카이유우칸(海遊館) 2
호주의 대산호초를 재현해 놓은 수조에서 열대어들을 찍고 있는 부모님.점점 아래층으로 내려가면서 수심은 깊어진다. 수조 건너편으로 아래층 사람들도 보인다. 거대한 가오리가 헤엄치고 있었는데, 가만히 보고 있으니 얘들의 수영 속도가 정말 빠르다. 하긴, "물 만난 고기들"이니...여러 가지 생물들이 공존하는 수조를 보면서 우리는 "서로 안 싸우고 안 잡아 먹나?"를 중얼거렸다.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어종들을 추려서 한 수조에 담아 놓는 것인가?살아서 헤엄치는 오징어를 보니, 눈매가 또렷해서 깜짝 놀랐다. 가만 저게 눈이 아니라 입이던가?은빛으로 물결치는 물고기 군집.저 잠수부들은 무얼 하고 있는 것인가, 한참을 보았다. 저들이 끌고 다니는 긴 호스가 아마도 오물을 빨아 들이는 청소기인 듯했다. 아마 모래에 침

오사카와 도쿄 사이 (3): 오사카 카이유우칸(海遊館)
나 혼자서라면 절대로 불가능했을 6시반 기상을 성취하고, 짐을 챙겨서 로비로 내려가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겼다. 그리고 식당으로 가서 아침을 먹었다. 다이이치 호텔의 조식 부페는 방만큼이나 별로였다. 애초에 오사카역 바로 앞이라는 이유 하나로 선택한 호텔이기는 했지만 방은 전반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고 부페는 사실 호텔 부페라고 하기에는 조금 챙피한 수준이었다. 하긴 하룻 밤에 셋이서 15,000엔짜리 방에서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 되겠지. 한 가지 위안이라면 이 호텔은 오사카 중심에 있고, 건물이 원통형으로 생겨서 어느 방에서 보든지 전망은 괜찮은 편이다. 보이는 게 주변의 고층 빌딩들 뿐 딴 건 안 보인다고 하면 할 말 없지만. 밖에 나와 보니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로비에서 무료로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5. 오사카내 볼만한 것들 (WTC 빌딩 전망대, 덴포잔 대관람차, 산타마리아 호)
다음으로 찾은 곳은..오사카 베이에어리어.. 일본의 대표적인 수족관 중 하나인,가이유칸이 위치한 곳이며,그 이외에도 WTC 빌딩 전망대, 대관람차, 산타마리아호, 해양박물관 등,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 멀리 보이는 대관람차.. 크다..멀리서 봐도 큰데..가까이서 보니 정말 크다.. 게다가 투명한 관람차도 있어서,10분정도 기다리면 보통 탑승이 가능하다.. 아래는 대관람차 안에서 찍은 오사카 베이에어리어의 사진들... 여자친구나 있어서 같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혼자 가는 여행인지라..관람차에 타서 그냥 조금 쉬는 정도.. 밖에는 참 더웠는데,냉방이 나름 잘 되어 있어서,땀 좀 식힐 수 있는 정도로 만족했다.. 그리고 보이는..가이유칸 !! 가이유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