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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입문 1년 정산

설레어라|2016년 8월 15일

연일 35도를 넘어가는 날씨가 지속되니 달아오른 도로가 식을 틈이 없어 바깥 날씨는 정말 살인적이다. 불과 1년전 오늘 친구한테 자전거를 사느라 왕십리에 갔다가 펑크 수리에 실패해서 부천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때도 좀 덥긴 했는데 진짜 이 정도는 아니었다. 워낙 덥다 보니 몸이 자체 절전모드다. 에어컨 28~29도 틀어놓고 선풍기 강풍 돌리고 그 밑에서 잠만 자는 듯. 계산해보니 그래도 우리집은 전기요금 폭탄을 얻어맞진 않겠다. 오늘 소나기 올 거라는 예보 하나만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역시 개뻥임. 자전거 타는 건 언감생심이다. 덕분에 나흘째 쉬고 있는데 리커버리하는 걸로 좋게 위로중.. 이 더위가 끝나고 리트를 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장거리 여행을 다녀볼 계획이다. 집에서 엄

로드, 아리랑-북악-남산 업힐 단평

로드, 아리랑-북악-남산 업힐 단평

cantabile|2016년 8월 6일

어제 처음으로 자전거로 남산에 갔었고 뭔가 상당히 아쉬웠는데(위 사진은 북악 팔강정에서 찍은 사진) 그 아쉬움을 오늘 역시나 처음 오른 북악에서 확인했습니다. 간단하게 남산은 조루 같아서 오르가즘을 느낄 시간이 없었던 반면 북악은 단연!!!! 특히나 내려 올 때가 정말 최고였는데, 덕분에 1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성과를 냈더니 회사에서 성과금 준 그런 느낌? 그래서 또 열심히해서 또 받고 싶은 그런 느낌?  북악 같다가 다시 한번 차이를 알고 싶어서 그리고 어제는 사진을 못 찍어서 또 갔던 남산에서의 사진, 확실히 조루야(한번으로는 안 될 듯);; + 남산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적인 관점에서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 남자가 반포로 가는 법

이 남자가 반포로 가는 법

Battle Bridge|2014년 4월 28일

자전거를 타면 길치가 나을 것 같죠? 안그래요. Orz 거의 한강에 도달해서는 강남으로 빠꾸하는 이 길찾기 감각...

윌리어 그란투리스모

윌리어 그란투리스모

블로그|2013년 12월 6일

프레임/포크 : Wilier GranTurismo 휠 셋 : 울테그라 WH-6700 크랭크 : 울테그라 (53-39T) 구동계 : 시마노 울테그라 스 템 : 리치 - WSC 매트릭스 UD 카본 스템 90mm 드롭바 : 리치 - 슈퍼로직 UD 카본 400mm 싯포스트 : 리치 - WCS 웻블랙 싯포스트 안 장 : ASPIDE 레이싱 레드에디션 블랙 타이어/튜브 : 슈발레 울트리모 ZX / 슈발베 SV-20 바테잎 : 피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