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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2014)
노아 (2004) - 스포 약간 있음 오늘 노아를 보았다. 보러가기전에 평을 찾아보았는데 상당히 좋지 않았다. 예상외로 악플이나 안좋았던 평이 많았는데 오늘 보고와서는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다 싶었다. 노아를 보고는 기독교를 욕하며 창세기니 진화론이니 따지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영화는 영화로 볼뿐 창세기든 진화론이는 모두 우리 사람들이 있기에 생겨난 일들이니 열내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이영화는 우리가 잘 알고 있던 노아의 방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결국 노아도 인간이었고 노아의 마지막 선택 그리고 그과정에서 겪게되는 가족간의 갈등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영화가 끝나고 내자리 뒤에있던 사람이 "지루하다" 라는 말을 뱉었을 정도이다) 홍

북미 박스오피스 '다이버전트' 왕좌 등극!
우리나라에는 4월 17일 개봉하는 디스토피아 SF '다이버전트'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입니다. '헝거게임'이 생각나는 스타일인데... 393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상당히 좋은 시작을 보였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4228달러로 높군요. 제작비가 8500만 달러인데 나중에 해외 흥행까지 생각하면 적자날 가능성은 별로 없을 듯. 북미 평론가들은 좀 별로다, 정도고 관객들은 괜찮다, 재미있다, 정도 반응이 나오는듯. 2위는 'Muppets Most Wanted'입니다. 2011년에 머펫 시리즈가 영화화되어서 괜찮은 흥행 성적을 거두었고 이번에 후속편이 나왔죠. 319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651만 달러를 벌어
![[노아] 반기독교적? 어디가?!??](https://img.zoomtrend.com/2014/03/24/c0014543_532fc838768fe.jpg)
[노아] 반기독교적? 어디가?!??
평이 꽤 안좋았었고(신실한 친구는 아예 반기독교적이라 안본다고;;) 노아라는 소재 자체가 냉담자긴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익숙하게 들어오던 이야기로 이걸 2시간을 넘게?!??라는 생각에 이거 아이맥스에서 봐야하나 갈등을 때리고 있었는데 감독을 믿고 그래도~하면서 봤는데 우선 써보자면 강추입니다. 아이맥스에서 본 선택도 좋았고 정말 연기도 좋고 ㅠㅠ 내용도 봄에 어울릴만한 스토리에 눈물이 나더군요. (물론 인간 자체가 요즘 계속 멜랑꼴리한 상태라 ㅎㅎ) 그래도 같이 본 사람도 그런 걸 보면~ 약간의 가미를 하긴 했지만 오히려 성경에서나 쓰일만한 화법을 가지고 2시간이 넘는 시간의 체감을 확 줄여놓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역량이 대단해 보입니다. 꼭 큰화면에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노아 - 하늘에 닿는다는 것.
다른 버전 포스터도 많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자연스럽게 이 포스터를 고르게 되더군요. 1. 러셀 크로우. 원래 무지 좋아하는 배우지만 이번에도 연기 정말 멋졌습니다. 후반부의 노아의 고뇌, 슬픔이 정말 절절하게 와닿더군요. 다른 배우들도 연기 잘 했지만(엠마 왓슨 출산 연기ㅋ) 사실상 이 영화는 노아 역의 러셀 크로우가 혼자 이끌고 간다고 봐야 할 듯. 2. 성경을 어디까지 재구성했을까 궁금했는데 의외로(예, 의외로) 지킬 건 다 지키고 보여줄 건 다 보여줘서 조금 놀랐네요. 인물과 큰 사건만 가져와서 완전히 판타지 소설을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했는데. 개인적으로 사실은 사실, 창작은 창작이라 생각하는터라 아무리 꼬고 비튼 작품이 나온다해도 별 문제 없이 감상합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