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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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얼굴인 소년의 이야기 The Boy with a Camera for a Face
팀 버튼의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과 영화 '트루먼쇼'를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의, 15분짜리 단편 영화입니다. 날때부터 얼굴이 카메라였던 소년의 이야기. 보이긴 필름 카메라처럼 보이지만 사실 비디오 카메라이기 때문에, 이 소년이 본 것들은 낱낱이 기록되고, 중계될 수 있습니다. 소년이 보내는 영상에 사람들은 중독되어 가고, 결국... 2013년 영국에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왠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어 줍니다. 감독은 스펜서 브라운(링크). 영어를 몰라도 충분히 보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얼굴에 카메라를 달고 태어났지만 '여자 친구'도 있고 인기 스타도 된다는 점에선, 굴 소년 보다 처지가 낫습니다. 저예산으로 만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