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와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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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 격정을 관객에게 담담하게 던져주는 다큐
솔직히 이 다큐멘터리를 국내에서 볼 수 있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제가 음악을 듣기만 했지, 그 외에는 거의 아는 것이 없어서 이런 다큐가 한 번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뭐가 어찌 되었건간에, 일단 음악 다큐멘터리, 그것도 특정 가수의 다큐멘터리에 관해서는 정말 기대가 되는 편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갈 것들이 굉장히 다양할 것 같아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갈게 된 것은 아무래도 비슷한 시기에 나온 아델이라는 가수 때문이었습니다. 아델의 곡을 커버한 아이들이 영상을 유투브에서 보다가, 원곡을 찾게 되고, 그 원곡을 들으면서 결국 아델이라는 가수에 대해 알게 되고

애이미 와인하우스에 대한 다큐멘터리, "Amy" 영상 클립입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 이야기를 하면 저는 자연스럽게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시작한 다른 가수인 아델을 생각하게 됩니다. 솔직히 전 아델쪽이 더 취향이기는 해서 말이죠. 하지만 음악적인 부분에서 봤을 때 지향점이 다른 데다 에이미 와인하우스 역시 대단한 노래들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비록 엄청난(?) 삶의 파도로 인해서 일찍 요절을 해버렸지만 말입니다. 바로 그 가수에 대한 다큐멘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약에 관한 이야기 역시 나올 수 밖에 없을 듯 하고 말이죠. 예고편은 이미 올렸는데, 정말 대단하기는 했죠. 그럼 영상 클립 갑니다. 예고편 올렸을 때는 수입 확정이 되지 않았는데, 국내에도 들어온다고 하네요.

뮤지션을 품은 다큐멘터리 영화들
음악영화가 연달아 고개를 내미는 요즘이다. 1970년대와 포크 음악에 대한 기억을 환기한 "쎄시봉"에 이어 주연 배우의 피땀 어린 드럼 연주와 사색할 거리가 많은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 "위플래쉬"가 각각 2월과 3월의 극장가 한편을 차지했다. 이달 초에는 앤 해서웨이 주연의 "송 원"이 개봉해 흐름을 이어 가는 중이다. 이들 흥행 성적은 "비긴 어게인"에 한참 못 미치긴 하지만 음악팬들을 스크린으로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음악과 가수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도 꾸준히 나오는 추세다. 지난해 미국 래퍼 Nas의 데뷔 앨범 [Illmatic] 발매 20주년에 맞춰 제작된 "타임 이즈 일매틱"을 비롯해 Kur Cobain의 전기 영화 "커트 코베인: 몽타주 오브 헥", 2011년 세상을 떠난 소울
![故 에이미 와인하우스 다큐멘터리 [Amy]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5/04/04/e0050100_551f89f5cc1a5.jpg)
故 에이미 와인하우스 다큐멘터리 [Amy] 트레일러
지난 2011년 세상을 떠난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삶과 음악을 다룬 다큐멘터리 [Amy]가 7월 3일(영국 기준) 개봉한다. 아시프 카파디아(Asif Kapadia)가 감독을 맡은 영화는 세계적인 스타였지만 실상은 마약과 술에 의존해 황폐했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미공개 영상들을 통해 그녀가 느낀 기분과 생전 행적을 좇는다. [Frank], [Back To Black]을 통해 매력적인 음색,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였던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음주 과다로 인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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