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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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력가득 구제(빈티지)의 천국! 코엔지(高円寺)

[일본] 매력가득 구제(빈티지)의 천국! 코엔지(高円寺)

우선 코엔지(高円寺)로 가기 위해서는 JR소부센이나 츄오센을 이용합니다. 신주쿠나 한인촌이 밀집해 있는 오쿠보역에서 노란색 띠가 둘러져 있는 소부센을 타던가, 전차 전체가 주황색을 띄고 있는 츄오센을 타고 코엔지에서 내리면 됩니다~(단, 여기서 주의할 점은 오쿠보에선 츄오센은 서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 출구에서 나오면 맞은 편에 버스 정류장이 보이고, 주위를 둘러보면, 지붕으로 덮여진 상가 길이 보일 겁니다. 자 이제 그쪽으로 발길을 돌려서 천천히 구경 해봅시다~ 시모키타자와나 하라주쿠처럼 언제나 시끌벅적하고 소란스럽진 않지만,뭔지 모를 매력에 끌리는 코엔지는요... 마치 강호에 숨어서 살고 있는 고수들을 만날 것 같은 분위기의 거립니다..군데 군데, 아이디어 번뜩이는 가게들이 숨어있고, 구제 매니아

도쿄 오다이바에서 해지는 풍경 구경하기

도쿄 오다이바에서 해지는 풍경 구경하기

아사쿠사에서 아사히 맥주의 저 무너져 버린 거품을 상징하는 (저게 원래는 바로 세워 놓으려고 만들었는데 시에서 그랬는지 뾰족해서 위험하다고 세워서 설치하는 것을 반대하는 바람에… 한참을 봐도 저 위로는 비행기 안 다닌다고 인간들아… 날아다니는 가마우지나 갈매기가 설마 저 뾰족한 모양에 찔릴까 봐 걱정한거니?) 황금빛 이상한 뭉터기를 마주한 곳으로 가면 유람선을 탈 수가 있습니다. 오다이바로 가는 표를 사면 '히노데신바시'라는 곳에 내려서 배를 갈아타야 한다고 설명을 해주는데 건성으로 들었다가 일정 망치는 분들이 더러 있다고 합니다. 새나라의 중년들은 남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히노데신바시까지 가는 동안은 갑판에 올라가지 않고 밑의 선실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아사쿠사에서 지친 다리를

아사쿠사 그리고 유카타를 입은 여인들

아사쿠사 그리고 유카타를 입은 여인들

도쿄 중심지에서 멀지않은 아사쿠사는 센소지浅草寺 근처의 오래된 동네로 도쿄를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거의 빠뜨리지 않고 가는 관광지인데 센소지도 좋지만 타이밍이 잘 맞으면 일본 전통 복장을 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그것도 재미있는 볼거리라 하겠습니다. 먼저 뢰문이 보이고 근처에는 인력거들도 많이 보이는데 제법 많은 사람들이 인력거를 타봅니다. 물론 저는 저 혼자만의 체중이 좀 날씬한 여자분 2사람분 몸무게인지라 인력거를 모는 분에게 피해를 끼칠까봐 절대 사양입니다. 센소지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센소지 안밖에는 전통복장을 입은 일본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자주 보이는데 지금은 여름이므로 기모노 대신 다들 가벼운 유카타를 입고 있습니다. 기모노는 정복의 느낌이

키라링 데카츄 사러 일본갑니다.

키라링 데카츄 사러 일본갑니다.

뭐 원래 여름방학쯤에 일본 갈 생각이었는데. 계기도 마련됬겠다. 지금은 항공편 알아보고 있습니다. 친구 2명 모아서 도쿄 갈려구요. 기다려라 아키하바라. 아니 모바마스 카페 아니 키라리 데카츄!!! 근데 이미 다 팔렸을지도 모른다는게 함정.... ...전시용은 하나 있을테니 뭐하면 그거라도 보고 오려구요. 후흐흐 하하하 히히히 뭐 제 한도 내에서라도 살건 많으니까요. 카드 이미지만 뽑아놓은것도 있는것 같으니 그것들도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