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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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일본여행에서 정말 무서웠던 눈(雪)

겨울 일본여행에서 정말 무서웠던 눈(雪)

사실 어디든지간에 천재지변은 무섭지만요…. 비교적 따뜻했던 명절이 지나고 봄이 온다는 입춘도 왔건만, 느닷없이 쏟아진 폭설로 인해서 윗쪽 강원도 특히 동해 인근 지방은 큰일이 난 상태입니다. 축사가 무너지고 비닐하우스가 쓰러지고 도로가 막히고 휴교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들이 속출하며 특히 목요일에 다시 한번 눈이 쏟아진다는 예보까지 떠서 그 피해는 아직도 더 계속될 것만 같은데요. 이렇게 눈으로 피해를 본건 우리뿐만 아니라 저기 일본 도쿄도 마찬가지라서, 지난 주말에 열린 취미관련 행사인 '원더 페스티발 2014'를 맞아 도쿄에 가셨거나 혹은 현지에서 살며 행사장을 찾은 분들도 진짜로 고생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교통 마비는 물론이고 기껏 전철이 와도 역사에 눈이 무릎 높이로

시모기타자와 풍경

시모기타자와 풍경

MA DANG|2014년 2월 3일

예전에 누군가로부터, 시모기타자와는 한국의 홍대 앞과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었다. 하지만 실제로 마주한 시모기타자와의 느낌은 전혀 달랐다. 그리고 나중에 시모기타자와가 일본에서 여자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 1위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그 생각은 더욱 확고해졌다. 나는 홍대 앞도 좋아하지만 백번 양보해도 홍대가 여자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일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다. 이는 물론 어디까지나 남자로서의 추측에 근거해서지만 ^^;

28일부터 내년 1일까지 도쿄 다녀옵니다.

28일부터 내년 1일까지 도쿄 다녀옵니다.

겨울코믹 다녀오러 월, 화 연차 썼습니다. 기본목적은 2일차의 동방이지만 1일차, 3일차의 다른 부스들도 구경하고 올렵니다. 홍루몽도 사람 미치도록 많았는데 코믹은 대체 얼마나 많을까요. 짤은 이번 겨울코믹의 카탈로그입니다. 코믹 카탈로그는 처음 받아보는데 엄청나게 두껍네요.

도쿄 호텔/REMM HIBIYA 싱글룸 숙박 후기

Room*505 |2013년 12월 17일

도쿄 갈때면 늘 신주쿠 근처 호텔을 잡아서 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유라쿠쵸, 히비야에 있는 REMM HIBIYA에 묵었다. 1박2일 일정이라 무엇보다 하네다 공항에서 전철편으로 가까운 곳이 좋을 것 같았고. 일정이 에비스, 록본기 였던지라 히비야에서 히비야선으로 한 번에 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아 선택. 위치는 JR유라쿠쵸역에서 약 5분, 지하철 각 노선 히비야역에서는 조금 더 가까운 듯. 유라쿠쵸 역에서 내려 히비야쪽 출구로 걸어가면 페닌슐라 호텔을 지나 제국호텔이 나오는데 그 맞은편(이랄까 길 하나 사이에 두고)이 REMM HIBIYA이다. 나도 페닌슐라나 제국호텔에 자고 싶어요! 크큭. 체크인은 14시, 체크아웃은 12시. 프론트는 여느 일본 비지니스 호텔처럼 무난하게 친절하고. 방도 깔끔한 비지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