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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大우키요에展 - 우키요에 전시회

[도쿄 여행] 大우키요에展 - 우키요에 전시회

도쿄 여행 셋째 날이었던 2월 12일에는 료코쿠의 에도도쿄박물관의 大우키요에展을 관람했습니다. 스모 경기장인 코쿠기칸이 있는 료코쿠에 왔음을 실감케 하는 요코즈나 하루마후지의 포스터. 전시회 이름은 '후지산과 스모'입니다. 중앙에 보이는 건물이 코쿠기칸입니다. 왼쪽에는 에도도쿄박물관의 방향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大우키요에展을 알리는 포스터. 박물관으로 향하는 길에는 옛 도쿄, 즉 에도의 풍경의 벽화가 있었습니다. 에도도쿄박물관 건물. 일본의 전통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大우키요에展 전시장 건너편에 설치된 쿠마데(熊手). 직역하면 '곰발'인데 갈퀴로 복을 긁어모은다고 합니다. 가까이에서 촬영한 여자의 탈. 매우 복스럽게 생겼습니다. 일본 우키요에의 총집

일본 디즈니랜드에서의 곤돌라

적응범위|2014년 3월 16일

지금 갑자기 일본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 탔던 곤돌라가 생각났다. 우선, 일본에 갔던 건 아마도.. 2010년?엄마가 장학금 받으면 모두 나한테 돌려준다고 하길래..난생 처음 빠듯하게 공부해서 2/3 장학금 탄 걸로 갔던 여행. 친한 언니와 둘이서 5박 6일로 도쿄에 갔었다.둘다 저질체력이라 하루에 한 곳을 관광하고 먹는 데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편의점 투어에 비중을 크게 두었던 여행. 그때 여행 가기 직전에 제2외국어 시험이 있었고 다녀와서는 거의 바로 마라톤을 하기로 했었지. 지금 생각하면 무슨 패기였나 싶다. 어쨌든 5박 6일의 하루를 일본 디즈니랜드에서 썼었다.생각보다 별로여서 기억에 남는 건 크게 없는데베네치아를 표방한 듯한 곤돌라가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났다. 예쁘장하니 잘생긴 청년과 한 아저

2014 20 Ale Cask Festival @ Popeye

2014 20 Ale Cask Festival @ Popeye

맥덕 김미고|2014년 3월 15일

지난 겨울, 학교 복학을 앞두고 있었던 저는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유럽 한번 갔다 오더니 허파에 바람들어서(...), 괜히 이래저래 여행다니는데 맛이 들어버린거죠... 그러던 차에 비어포럼에 삼별초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만악의 근원(...) 마침 도쿄의 유명 펍인 팝아이에서 20가지 맥주로 캐스크 페스티벌을 한다고 하더군요. 이거다 싶은 저는 여기를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그 이야기를 맥만동 분들과 하다가.. Pooh님과 루나틱님과 함께 일본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짠~ 많은 분들이 도쿄를 다녀오셔서 잘 아시겠지만, 팝아이의 경우 시부야-신주쿠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도쿄 중심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편입니다. 저희같은 경우에는 숙소가 시부야에 있어서

[도쿄 여행] 시부야 스크램블과 하치

[도쿄 여행] 시부야 스크램블과 하치

도쿄 여행 둘째날에 들른 시부야입니다. 시부야의 상징인 충견 하치. 주인이 사망한 이후에도 주인을 매일같이 기다려 '코(公)'이라는 호칭이 붙은 실존했던 개입니다. 도쿄에 올 때마다 거의 매번 시부야에 들렀지만 한 번도 하치를 눈여겨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보았습니다. 앞에서 올려다보니 늠름합니다. 옆에서 본 모습. 배우 사카이 마사토가 출연한 소프트뱅크의 휴대전화 요금제 광고. 하치에서 착안해 하치의 동상이 있는 시부야 역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설치된 광고판입니다. 생전의 하치가 저렇게 생겼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시부야 스크램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를 비롯해 숱한 영화에 등장한 대도시 도쿄에서도 가장 도시적인 공간입니다. [도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