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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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포스터들 입니다.

"82년생 김지영"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12일

사실 그렇습니다. 이미 10월인데, 아직 10월 개봉 예정이라고만 써 있는 물건들이기는 해서 말이죠. 이 영화, 정말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긴 합니다.

"82년생 김지영" 스틸컷 입니다.

"82년생 김지영"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12일

이 영화도 슬슬 공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꽤 궁금한 작품이기도 하죠. 크롬은 여러장 추가가 안 되어서 너무 불편하네요;;; 누가 표준을 안 지킨건지 감이 안 옵니다.

The Table (2016, 한국)

어느 골목의 조용한 카페 그곳의 창가의 한 테이블에서 사람들이 대화를 나눈다.한팀, 두팀, 세팀, 그리고 네팀. 조용하게 이어진 대화는말이 아닌 인연이었다 네 팀의 이야기를 아침, 점심, 오후, 그리고 저녁의 네 편의 단막극처럼옵니버스 형식으로 꾸며놓은 이 영화는 아무런 예고도 장치도 해 놓지 않고그저 표정과 대화만으로 이어진다. 그런점이 참 좋았다.너무 격한 전개도, 갈등도 없이대화에만 집중하게 하는, 사람에만 집중하게 하는,카메라 구도, 배경음, 적절한 조명, 그 모든것이. 대화를 들으며 등장인물간의 관계와 갈등을 알아가는것도또 나름의 재미인지라 한편한편의 감상을 적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초반에 참을 수 없는 찌질함에 포기 할 뻔한 위기도 있었지만두번째와 네번째의 이야기는 특히 맘에 들

[더 테이블] 같은 자리, 다른 이야기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16일

페르소나를 보고 찾아본 김종관 감독의 더 테이블입니다. 아무래도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았고 끝까지 고민하던 작품이었는데 결국은 시놉을 봤을 때, 연애 후기적인 내용같아 넘겼었네요. 아무래도 연애라는 사건을 대하는 시선이 뜬구름잡는 정도일 수 밖에 없다보니 사실적으로 들어가는 연애의 온도나 최악의 하루같은....라고 쓰고보니 이것도 김종관 감독꺼네욬ㅋㅋ 한번 봐야... 어쨌든 이제..뭐..볼만한 때가 된 것 같아 손대봤는데 아무래도 과거로 작품을 거슬러가며 보는거라 같은 단편집같은 영화임에도 현재 좋게 봤던 포인트가 과거의 영화에서 같이 발현되는건 쉽지 않네요. 그럼에도~~ 좋아하는 배우들의 소품같은 한상의 이야기가 잔잔하니 좋은 영화네요. 같은 자리, 다른 이야기라는 컨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