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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posts하퍼스 페리 Harpers Ferry
1.메릴랜드,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나아 세 개 주가 만나고셰넌도어강과 포토맥강이 합쳐지는 곳에 자리잡은 작은 시골 마을.고풍스럽고 예쁘장한 벽돌집과 오래된 목조 건물이 서로 키를 맞춰 옹기종기 예쁘게 모여있다.한장 한장 그림 그리기 좋은 풍경이다. 2.마을을 둘러싸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그 강위를 가로지르는 오래된 철교와, 가끔 열차가 지나는 작은 간이역 덕분인지마을의 분위기가 더없이 목가적이다. 3.마을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Maryland Heights는그렇게 높은 곳은 아니지만 제법 가파른 트레일을 따라 1시간 반 정도 올라가야한다.오랜만의 산길이 살짝 버겁지만 숨을 헐떡이며 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이 한편
Southeast Road trip #10
이번 로드 트립의 목적지이자 동생이 지내게 될 주 (state), Virginia. 워싱턴이나 뉴욕은 가봤어도 버지니아는 처음이라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얘네 인종차별 문제가 왜 이렇게 심하니. 캘리포니아에 익숙하다보니 가끔씩 이 나라가 얼마나 개떡같을 수 있는지 깜빡깜빡한다. 가장 큰 문제가 있었던 버지니아 동네는 꽤 멀다. 버지니도 땅덩이가 엄청 크더라. 거기다 동생은 위험한 동네에 있는 게 아니지만 그래도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지. ㅠㅠ 버지니아에 도착하기 전 들린 파네라. 대학원 다니면서 진짜 엄청 먹어서 한동안 안먹고 싶었는데 ㅎㅎ그래도 이래저래 나름 괜찮은 체인점이다. 패스트푸드보다는.. 응.. 비교할 수 없지. 샐러드랑

버지니아- 난해한 영화
2연속 인디 어드벤처로군요. 이번 버지니아는 에단 카터보다도 더 짧아서 무려 2시간이라는 플레이타임을 자랑합니다. 그럼에도 버지니아는 플레이타임에 대한 불만이 크진않군요. 그래도 게임이라는 티는 났던 에단카터와는 달리 이번 버지니아는 오프닝부터 연출 스토리텔링방식등이 게임이라기보다 완전히 영화의 그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불만이 좀 적군요. 버지니아는 아예 게이머의 선택이라고 할게 없이 걷고 클릭만 몇번하다보면 알아서 진행되기때문에 이게 전혀 게임이라고 느껴지지가않네요. 그냥 2시간짜리 영화 본 기분. FBI인 주인공이 파트너와 함께 버지니아에서 일어난 실종사건을 맡는 것이 시놉시스입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 뒷전이고 주인공은 내사 임무 또한 맡아 비밀리에 파트너를 감시중이죠. 여기서 비롯된 갈

셰넌도어 국립공원 Shenandoah National Park
산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미국 동남부에서 그나마 산이라고 할 수 있는 버지니아 셰넌도어 국립공원. 베데스다에서 차타고 2시간. 산 정상을 따라난 Skyline Drive도로를 타고 가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지요. 구름 한 점 없는 투명 하늘. 와우! ... 노르스름...푸르죽죽...불그스름 ... ... ... 해발고도는 700m가 조금 넘지만 전망은 탁 트여서 볼 만 함. 주변에서 제일 높으니...ㅎㅎ 단풍색이 아주 화려하진 않아요. ... .... .... 이건 좀 멋있는 풍경임. ... Skyline Drive 중간 Elkwallow 휴게소. ... 치즈버거. 꽤 맛있음. 오호. 커피도 있음. ... 저들은 지금 산에서 곰을 만났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진지하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