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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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태안 여행 - 수선화, 벚꽃, 서해바다

서산, 태안 여행 - 수선화, 벚꽃, 서해바다

전기위험|2018년 5월 21일

※ 카테고리 이름에 '/'이 들어가 있는 경우 모바일에서 들어가지 못하는 현상이 있어, 카테고리 이름에 '/'을 제거했습니다. (예컨대, '유럽/미국 여행' → '유럽, 미국 여행') H님과 같이 간 태안반도 여행이다. 4월 초에 간 여행을 이제사 올리게 되는데, 이 블로그에서도 누차 이야기했지만 내가 서해안 쪽을 별로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것도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애시당초 계획했던 곳은 별 감흥이 없던 반면 별 기대하지 않았던 데서 만족도가 높았던 그런 여행이었다. 사진은 이 여행의 계기가 되었던 서산 유기방가옥 주변의 수선화밭. 수선화가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평소에는 따로이 입장료를 받지 않는데, 수선화 축제(?) 기간에는 입장료를 받는다. 2천원이었나...가물가물.

안면도 가볼만한곳 꽃지해수욕장 그리고 간월암

안면도 가볼만한곳 꽃지해수욕장 그리고 간월암

World made of Light|2018년 3월 23일

예전에는 안면도 가볼만한곳 찾아서 자주 떠났을 정도로 그 바다가 너무 매력적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주변과 간월암 그리고 운여해변 등 정말 예쁜 바다라고 생각하지만 뭐가 그렇게 귀찮은지 잘 안 움직이게 되네요간월도는 안면도에 있는 곳은 아니지만 안면도로 들어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코스 형식으로 들렀다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무학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만조 때는 섬으로 갇히게 되지만 간조 때는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사찰로 바뀌는 곳이 됩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서해에 물길이 열리는 섬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불교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 작은 사찰이 더욱 특별한 장.......

간월도/안면도자연휴양림

여행|2015년 6월 10일

간월도 看月島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간월도리 16-11041-664-6624맛동산에서 약 500m앞 물이 차면 속세와 멀어지고 물이 빠지면 속세와 가까워지는 섬 아닌 섬 간월도에서는 삶이 더욱 느려진다. 썰물 때면 갯벌의 바다 냄새 맡으며 걸어가고, 밀물 때면 줄배를 타고 건너간다. 물이 빠진 갯벌에는 토굴을 캐는사람들의 손길이 바쁘고,물이 차오른 갯벌에는 강태공들이 또 하나의 풍경이 된다.간월도는 물이 가득 찰 때면 한 송이 연꽃이 물에 떠 있는 듯하다 해서 연화대라불리던 섬이다. 작은 섬은 멀리서 보아도 한 송이 꽃을 보는 듯하고, 직접 섬 위에발을 들여놓아도 마치 꽃 위를 걷는 기분이다. 작은 섬 안에 그보다 더 작은 암자가 있다. 바다가 손에 잡힐 듯한 암자는 물이 차오르면 바다에 발을 담그고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