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파이터

포스트: 84|아이템:스트리트파이터(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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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격투겜 만들거다! 미국은 군인, 중국은 차이나 드레스, 브라질은…」

1 캡콤 「브라질은 녹색 피부의 전격 빙글빙글 인간!ㅋ」 2 인도인이라…요가 하면 손 정돈 늘어나겠지ㅋㅋㅋ 3 브라질 상관 없음 정기 왜 브라질 이미지가 저걸까요...인도도 심하긴 하지만 서도 4인도→요가는 이해할 수 있지만 브랑카는 역시 미친듯5러시아, 파워계 애국 정신병자!6일본인도 상당하지ㅋ 죽어 몽골인이잖아 저겈ㅋ9>>6 캐나다임7그렇네11스페인은 꽤 잘 어울리는데16지금은 캐릭 무진장 늘어서 어느 나라든 한명은 있잖아? 콩고인이라곤지 콩고민주국인인지 개성 표현하는거 힘들텐데18브랑카랑 비교하면 쥬리라던지 무진장 혜택받은거 아니냐 조금 눈매 날카롭다고 한국인은 존나 화내고19여고생한테 격투기를 시키자고!26>>19 인강으로 강

투쟁의 그늘 Hard Times (1985)

투쟁의 그늘 Hard Times (1985)

멧가비|2016년 11월 17일

에일리언 시리즈의 제작자로 더 유명한 월터 힐의 감독 데뷔작. 90년대 까지 단순하지만 명쾌한(책으로 치면 술술 넘어가는) 마초 영화들을 제법 만들어 내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감독이기도 하다. 힐의 나쁘지 않은 마초이즘의 시작이자 정수가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영화의 대체적인 정서는 쓸쓸하면서도 희망적이다. 시대적 배경으로 채택하고 있는 30년대 대공황의 곤궁한 삶이 디테일하게 묘사되지만 영화 속 인물들은 그것에 낙담하거나 시대와 사회를 탓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하루 하루를 버텨내는 모습이 인상깊다. 뒷세계 길거리 싸움 도박을 주 소재로 하고 있지만 그 도박판에 엮여있는 인물들의 스포츠맨 쉽이 영화의 쿨한 정서를 이룬다. 총을 앞세워 판돈을 꿀꺽하려는 협잡

투견 이부키 리셋 콤보

내 낡은 책장 속 바다|2016년 10월 6일

쿠나이-V트리거-강안개달리기-공중쿠나이-(착지)-ex쿠나이 루트로 바운드시키고 이어지는 리셋인데, 대회에선 무아지경으로 넣었지만 다시 보니까 엉망이다. 어거지로 건져서 마무리하는 모습이라니...그래도 캐릭터 특성상 적당히 콤보만 넣어도 장면 자체는 그럴듯하게 뽑혀서 다행이다 다행이야. 스트리트 파이터 5의 이부키는 테크니컬한 면이 특히 강조된 죽창 캐릭터가 컨셉인듯 하다. 4월에 입문해서 카린-주리-이부키-춘리 순서로 갔다가 다시 이부키로 돌아온 격인데, 이번엔 좀 애정 붙이고 오래할 수 있기를...

주먹왕 랄프 Wreck-It Ralph (2012)

주먹왕 랄프 Wreck-It Ralph (2012)

멧가비|2016년 7월 19일

얼핏 '토이 스토리'의 아케이드 게임 버전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이 영화는 그보다 조금은 더 인간적인 내면에 접근하는이야기를 건드리고 있다. 어찌보면 비슷한 소재이면서도 정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영화로 볼 수도 있는데, '토이 스토리'의 장난감들은 장난감으로서의 자아에 자부심을 느끼는 듯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지만 이 영화의 게임 캐릭터들은 그들의 행동 모두가 게임 캐릭터로서 행해지기 보다는 그들만의 주체성과 독자적인 룰을 가진 것처럼 묘사된다. 영화에서 랄프는 일종의 "역할론"에 갇혀있는 인물인데, 이를 영화에선 Buzzkiller 쯤으로 알기 쉽게 묘사하고 있다. 랄프는 신분에 갇혀 능력 발휘를 제한 당하는 사회적 약자일 수도 있으며, 당연하다는 듯이 당하는 노동력 착취의 부당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