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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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로소이다

nightlong|2012년 8월 13일

나는 왕이로소이다 1. 주지훈이 영화에 나오는 것은 문제가 없다. 마약 파문은 적어도 절차상 마무리되었고, 그 과정에서 깔끔하게 인정하는 모습과 반성하는 모습(인터뷰?)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다만 문제는 아직 남은 이 '찝찝한' 감정인데...자숙의 기간을 군대로 채운 그가 조금 능구렁이같긴 하지만 그라고 편히 지내진 않았을 테니 너무 뭐라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2. 이 영화는 데이지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롯데가 투자하고, 장규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작사는 잘 모르겠지만 롯데와 장규성 감독의 합작품이라고 한다면 왠지 어떤 느낌이 온다. 구수하고 투박한, 흙냄새 풍기는 그런 영화이리란 기대감이다. (이건 정말 긍정적인 기대감이었다. 구수한 영화 만들기가 어디 쉽겠는가. 다만 장규성

[연가시] 나름 흥미롭긴 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7월 29일

감독;박정우 주연;김명민,문정희,김동완,이하늬김명민 주연의 재난 영화로써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김명민 문정희 김동완 이하늬 주연의 재난 휴먼드라마 이 영화를 개봉일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아쉬운 점은 있을지 몰라도나름 흥미로운 구석 역시 잘 갖추어진 재난영화라는 것이다.전국적으로 퍼지게 되는 살인 기생충 연가시와 그와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평범한 제약회사 사원인 재혁이 특효약을 구할려고 고군분투하는 과정 역시눈길을 끌게

연가시, 예측 가능한 재난 공포 속 리얼한 사회극

연가시, 예측 가능한 재난 공포 속 리얼한 사회극

ML江湖..|2012년 7월 13일

현실을 담아내듯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영화 속 이야기 중에 '재난'의 종류는 다양하다. 물불을 안가리고 화끈하게 시원하게 물바다를 만들거나 불바다를 만들거나 아니면 아예 얼려버리거나, 혹은 '2012'처럼 지구가 대멸망하거나.. 재난의 양태는 그렇게 스크린을 수놓으며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설사 실제로 저런 일이 있겠나며 코웃음치지만.. 작금의 병들어가는 지구를 볼라치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통제가 불가항력적인 저런 스펙타클한 자연재해도 문제지만, 바이러스 감염과 전염으로 속수무책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면 이 또한 심각해진다. 실제로 우리는 그런 일을 겪었다. 조류독감에 신종플루 등, 사람들 주위를 맴도는 감염인자는 차고 넘칠 정도로 많다. 뭐, 그래서 판타지하게 살아있는 시체 '좀비'

연가시- 김명민,문정희,김동완,이하늬 / 결말 有

연가시- 김명민,문정희,김동완,이하늬 / 결말 有

토드리|2012년 7월 11일

캐빈인더 우즈가 시간에 안맞아서 연가시를 보게되었다. 나는 리뷰도 다 읽고 가서 보는 편이라 내용 따라가기엔 별로 문제가 없었다. ( 가끔 결말도 읽고가곤 하지... -주위 사람들은 이해 못한다..!) 연가시(학명: Gordius aquaticus) 연가시란, 곤충의 몸에 기생하는 가느다란 철사 모양의 유선형 동물로, 물을 통해 곤충의 몸 속에 침투했다가 산란기가 시작되면 숙주의 뇌를 조종해 물 속에 뛰어들어 자살하게 만드는 기생충이다. 어떻게 숙주의 뇌를 조종하여 자살을 유도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 지지 않았기에 그에 대한 공포는 커지고 있다. 다만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물가로 유인하는 신경조절물질을 분비하여 자살을 유도한다고 알려져 있다. 2009년 한 다큐멘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