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61 posts[원더우먼] 원맨쇼의 한계
재밌다길레 한번 봤는데 이하늬가 아무리 혼자서 잘 하더라도 한계가 너무 보여서 하차하게된 원더우먼입니다. 캐릭터와 소화는 좋은데... 이상윤이나 진서연 등 앞으로 풀어나갈 것들이 있긴 하겠지만 배경을 현대 왕회장st로 깔아놓고 아들, 딸도 컨트롤 못해서 망나니로 키운다?? 이율배반적이게 이것저것 설정들만 픽하고 비벼놓아서 캐릭터가 좋아도 영 재미가 오다가도 도망가네요. 때깔은 참신함으로 무장하려 했지만 너무 올드한 설정이 아쉽습니다. 열혈사제 김남길이나 극한직업 진선규 까메오는 좋았지만 요정도로...
이해영 감독이 "유령" 이라는 작품으로 돌아옵니다.
이해영 감독은 독전 이후로 정말 제대로 된 흥행 감독 이라는 이야기를 게속 듣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 이전 작품을 보고 있으면, 좀 묘한 감독이라는 느낌이 더 맞을 듯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2933년 경성을 배경으로, 항일 조직의 스파이인 '유령'으로 의심받고 호텔에 갇힌 용의자가 서로 의심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 영화에는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김동희 외에도 서현우도 출연할 에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중국 영화인 "풍성" 이라는 영화의 리메이크라고 하더군요.

조작된 도시, 2017
세련되게 잘 빠진 할리우드산 액션 범죄 영화들을 벤치마킹하려는 충무로의 노력. 하지만 과연 이게 최선인가. 얼마 전 보고 언급했던 것처럼, 도 몇몇 장면의 구체적인 레퍼런스가 아예 대놓고 드러나는 영화다. 그래도 처럼 과하게 뻔뻔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 역시나 특정 장면 또는 쇼트들에서 다른 할리우드 영화들이 아른 거리고 있으니 뭐 더 말할 것은 없다고 본다. 문제는 개연성이다. 할리우드 액션 범죄 영화들 레퍼런스로 삼아 열심히 달려가는 것은 그렇다치자 이거야. 여기에 주인공이 아주 평범한 인물인 것 역시 괜찮다. 아니, 이건 오히려 맘에 드는 설정이다. 물론 왕년에 태권도 국가대표였는데 그게 평범한 거냐-라고 누군
극한직업 (2019) / 이병헌
출처: 다음 영화 검거 실적이 좋지 못한 마약반 고 반장(류승룡)은 거물 마약상 이무배(신하균) 패거리가 모여서 모의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얻어 주변에서 잠복한다. 확실한 증거가 없어 이무배의 아지트를 수색할 수 없는 마약반은 맞은 편 치킨집이 폐업하자 인수하여 위장업소를 차리기로 한다. 잘 할 줄 모르는 장사를 하려다가 고향 수원에서 갈비집을 하는 마 형사(진선규)의 레시피를 도입한 왕갈비 통닭이 히트를 치며 마약반은 난데없이 대박 식당을 운영하게 된다. 거물 마약상을 쫓는 마약반이라는 형사물에 위장사업으로 시작한 장사가 대박을 치는 상황을 엮은 코미디. 한국 영화로는 [잠복근무]나 헐리웃 코미디 [미스 에이전트][유치원에 간 사나이] 같은 부류의 영화다. 결론은 뻔할 수 밖에 없는 장르 규칙에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