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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posts[드림] 티키타카 미스매치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차 보는 특별한(?) 국가대표팀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유쾌하게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연출하고 아이유, 박서준이 주연을 맡아 나름 기대한 영화 드림을 봤습니다. 배우들 간의 티키타카는 감독의 장기대로 정말 빵빵 터졌고 꽤나 재밌었는데 후반부에 실화인 홈리스 월드컵으로 접어들면서는... 물론 이런 소재에서 어쩔 수 없는 건 알겠지만 분량까지 이 정도를 차지했어야 하나~ 싶어 좋아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무겁지는 않고 밝게 풀어낸 데다 꽤나 대사의 맛이 찰져서 재밌어 추천할만합니다. 배우의 팬이라면 필견~ 3.5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서준과 아이유의 티키타카는 정말 연기와 너무 딱
[킬링 로맨스] B급이 되고 싶은 B-급
B급이 되고 싶은 A급 영화는 많았지만 B급은 B급인데 이렇게 어중간하고 애매한 B-급은 오랜만이라 아쉬운 이원석 감독의 복귀작, 킬링 로맨스입니다. 남자 사용 설명서를 괜찮게 보기도 했고 대놓고 B급을 표방하고 있어 나름 기대했는데... 배우들의 순간순간 재밌는 장면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B급 러버로서도 겨우겨우 집중할 수 있었고 후반 들어서는 더 아쉬워져 배우 팬이 아니면 딱히 추천하진 않습니다. 뮤지컬 장르도 그냥 끼얹었다 수준이고 감독 세대의 추억의 아이템을 하나씩 꺼내드는 느낌이라 이원석도 벌써 나이가 들었나... 싶은 작품이네요. 그렇다고 듬성듬성함까지 그 시대로 가는 건 좀... 그나마 너무 정형화된 작품들에 비하면 낫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건 배우 팬으로서의 사심도 포함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