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포스트: 43|아이템:동해안(63)
Tags

Posts

43 posts

영하 16도에서 스키타고 설악산으로

나니아빠님의 이글루|2012년 12월 27일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숙박하고 이번에는 차를 씽씽 달려 설악 파인리조트에 왔다. 저녁을 먹어야 해서 아이들까지 모두 회로 메뉴를 통일하고 대포항에 들렸는데 역시나 집보다 회값이 비싸다. 우럭 광어 작은거에 오징어 한마리 주고 야채까지 3만5천원. 반찬 단 한개도 없고 멍게나 도루묵 서비스는 찾아 볼 수도 없다. 카드는 신설건물이라 아직 안받는다고 하고 역시나 대포항에서는 회먹는게 아니다.

동해안

동해안

thru and thru |2012년 11월 21일

물이 엄청 맑은게 여름에도 와보고 싶네 추운데 즐기시는 서퍼분들 존경합니다.

3박4일 동해안 일주 1일차 : 포항 - 영덕

3박4일 동해안 일주 1일차 : 포항 - 영덕

Ready to Ride|2012년 9월 13일

8월 22일, 동해안 일주 첫째날의 기록. 포항에서 출발해 울진 정도까지 달릴 예정이었다 전날 두시 넘어 잠들었지만 기대감에 다섯시도 전에 눈이 떠졌다. 챙겨둔 짐을 점검하고, 이르지만 아침도 먹고 나니 슬슬 주변이 밝아져 오고, 6시 10분쯤 집을 나선다. 가랑비가 조금씩 내리지만 이미 일기예보 보고 각오했던 일이고, 약간의 희망이라면 며칠동안 기상청 홈페이지를 모니터링하니 일주일 전에는 '계속 비'를 뜻하는 우산 표시로만 예보되던 것이 '때때로 비' 를 나타내는 표시로 바뀌었다는 점. 하지만 기대했던 파란 하늘 파란 바다를 끼고 달리는 여행은 어려울 듯 싶다. 출발 전 집 앞에서 한컷. 집에서 터미널까진 11km정도. 고작 45분동안 가랑비를 맞으며 달렸을 뿐인데 떨어지는 빗방울보단 젖은 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