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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등산코스 도솔산 산책로 포토덤프
2024년 4월 23일 걸었던 간단한 대전 등산 코스인 도솔산의 지나간 풍경을 하드에서 꺼내 포토 덤프로 소개하는데 편안하게 가족끼리 걷기 좋은 산책로 수준의 쉬운 코스입니다. -걸은 날 : 2024 년 4월 23일 -by 혼소풍 1. 복잡한 도솔산 등산로 간단한 대전 등산 코스인 도솔산은 작은 산이지만 수많은 등산로 거미줄같이 얽혀 있어 저처럼 처음 가는 사람은 길 잃을 확률 아주 높으니 스마트폰 지도 확인하면서 걸어야 엉뚱한 곳 가지 않아요. 저는 도솔산 다목적 체육관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도솔산 정상 찍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왔어요. 2. 주차장 근처 풍경 도솔산 다목적 체육관 근처의 무료 주차장은 작아서 평일에도 주차하기 힘들 것.......

'반려견과 함께'시리즈 #4. 계족산 황톳길(장동산림욕장)
대전에서 반려견과 가 볼 만한 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대전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면 좋은 곳을 직접 가보고 알려드리는 시리즈!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전의 유명한 산인 계족산의 황톳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와 함께한 저희 반려견은 소형견과 중형견 사이의 덩치를 가지고 있는 2살배기 활발한 비숑프리제입니다. 글을 읽으시고 해당 장소를 방문하시기 전 [소/중/대형견, 성견/노견, 반려견체력 등]을 미리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에서 나고 자랐다면 모르는 분들은 없을 거라 생각되는 계족산. 대전의 8경으로 꼽히기도 한 곳입니다. 계족산의 여러 코스 중 반려견과 가 본 곳은 장동산림욕장인데요. 가까운 곳에 넓은 임시.......

바람이 무척 시원했던, 보문산성에 다녀왔습니다
햇살 따가운 5월. 한때 보문산이 젊은이들의 놀이터였고, 쉼터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대전 시민의 휴식처이기도 했었지만, 밤이 되면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곳 보문산에 모여 즐겁게 놀다가는 그런 장소이기도 했었답니다. 지금의 보문산은 또, #보문산성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여 다녀와봤습니다. 그때 그 시절을 떠올려 보면, 그 당시에는 케이블카가 있어서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서 케이블카에 몸을 싣고, 푸른 숲 위를 두둥실, 마치 마법을 부린 버블 속에 탄 것처럼 신나는 시간이었는데요. 그 당시, 보문산 바이킹은 스릴 있기로 유명해서 바이킹 마니아들이 전국에서 이곳으로 와 스릴 체험을 하기도 했었지요. 현재는 케이블카는.......
한여름밤에 떠난 달빛 산책, 계족산 야간 산행
황톳길 맨발축제로 유명한 계족산의 밤은 어떤 모습일까요? 언제가, 페이스북에서 계족산 야간 산행한 팀들의 사진을 보고 엄청 부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야간산행은 하고 싶다고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그렇게, 막연한 버킷리스트처럼 남아있던 계족산 야간산행을 실현시킬 수 있었던 날!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산악인 이상은 씨가 "야~~ 한 산책"을 가자는 제안에 앞뒤 생각 없이 무조건 콜! 이때가 아니면, 또 언제 갈지 알 수가 없기에 무조건 콜 했습니다. 그렇게, 잊지 못할 멋진 기억으로 남을 계족산 달빛 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약속 장소인, 장동에 위치한 계족산 관리사무소 앞. 스틱과 등산화까지 갖춘 완벽한 등산가 복장으로 참여하신 분도 계셨고,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집 앞 공원에 산책 나오듯이 가볍게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후자 쪽!(등산 경험이라고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열 손가락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제가 겁도 없이 무작적 오겠다고 신청했네요. 막상 도착하고 보니 슬슬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가다가 힘들어서 못 올라가면 어쩌나···. 하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상은 샘을 따라 가벼운 준비 운동을 마치고 사브작사브작 계족산성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어둠에 잠긴, 산이 주는 마력 때문일까요? 두려움도 사라지고, 어색함을 느낄 새도 없이 어느새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있는 우리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둠과 함께,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근심 걱정도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오롯이 산에 집중되는 순간... 이래서 사람들이 산에 가는 걸까? 싶어 지더군요. 중간중간, 이상은 샘이 산을 잘 오르는 비법(?)도 가르쳐 주시고, 서로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오르다 보니 어느새 계족산 정상! 눈앞에 선물처럼 펼쳐진 대전시 야경에 모두 다 환호성을 지르며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지레 겁먹고 포기했다면, 결코 이런 순간을 맞이할 수 없었겠죠. 너무나 뻔하디 뻔한 교과서 같은 교훈도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새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각자 가지고 온 먹을거리들을 꺼내놓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서로의 얼굴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한 토막씩 꺼내어놓은 이야기보따리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산 때문인지, 그 산속에 오른 사람들 때문인지 2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큰 위로와 따뜻함을 느겼던 시간.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이날 함께했던 분들 모두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번으로 끝내지 말고 매달, 이렇게 계족산에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분분했던 밤. 아직도, 그 날의 따뜻함이 순간순간 미소 짓게 만들어주고, 삶이 참 재미없고 더디다 느껴질 때 버틸 수 있는 시간의 한 토막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제게, 너무나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 계족산 달빛산행을 대덕구에서 공정·생태 여행으로 만드셨더라고요. 딱, 9월 한 달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제게 너무 좋은 기억을 선물해준 계족산 달빛 산행을 여러분도 만나보실 수 있으면 참 좋겠단 생각에 소개해 드립니다. 분명, 멋진 시간이 되실 거예요.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 산행 신청 링크 → http://bit.ly/2NFaFAH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