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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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 - 제다이가 없기에 가능한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 - 제다이가 없기에 가능한

디즈니가 스타워즈를 손에 넣고 나서 선보이는 두번째 스타워즈 영화이면서 첫번째 스타워즈 스핀오프 영화이기도 한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로그 원은 프리퀄 트릴로지의 끝이었던 에피소드 3와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시작이었던 에피소드 4 사이의 일들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공포의 상징이었던 최종병기 데스 스타의 탄생, 그리고 그것을 파괴할 수 있는 희망의 열쇠가 어떻게 아군에게 전해졌는가. 공개됐을 당시부터 컨셉이 로망이 철철 흘러넘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국의 강압으로 우주를 절망에 빠뜨릴 최종병기를 만들 수밖에 없었던 과학자의 딸이 주인공이 되어 희망을 찾으러 간다는 이야기라니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결과물은 만족스럽습니다. 헐거운 부분들도, 난잡한 부분들도 있지만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 BB8이 귀여웠어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 BB8이 귀여웠어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아이맥스 화면비로 펼쳐지는 부분은 단 한 부분밖에 없다는 게 문제지만, 그 장면에서 화면비가 변하면서 아이맥스 스크린을 가득 채울 때의 박력은 만족스럽습니다. 3D 효과도 나쁘지 않았어요. 엄청 튀지는 않지만, 관객들으을 상대로 사기친 거나 다름없었던 프리퀄 3부작 3D 버전과 달리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영화는 어땠냐고요? 엄마, 나 BB8 사줘!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영화였습니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갖고 싶다, BB8! ...아, BB8은 진짜 귀여움의 완전체에요. 너무 귀엽습니다. BB8은 CG가 아니라 실제로 로봇을 만들어서 촬영에 써먹었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현대기술 만세입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