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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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오사카성 - 오사카의 상징

[오사카 여행] 오사카성 - 오사카의 상징

오사카 여행 셋째 날 오전에는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성을 찾았습니다. 지하철 텐마바시역에 내려 바라본 오사카성 천수각. 현대식 건물 사이로 고풍스런 성이 보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오사카성을 바라보고 걸으니 서쪽에 위치한 이누이 망루와 해자와 만납니다. 오사카성의 입구 중 하나인 오오테몬을 향해 올라갑니다. 오오테몬 안으로 들어오니 엄청나게 큰 돌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왼쪽 하단의 사람과 비교하면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니시노마루 정원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오사카의 영빈관 건물입니다. 영빈관 건물을 등지면 오사카성과 니시노마루 정원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오사카성의 두 번째 관문 사쿠라몬. 현재 공사 중이어서 전모를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2012년 10월 2일 100엔스시 + 오사카성 + 온천

2012년 10월 2일 100엔스시 + 오사카성 + 온천

도착 후 바로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이 때는 지하철마저도 신기해서 사진 엄청많이 찍었지만 2박3일 내내 지하철+버스 이용에 나중엔 점점 지하철 타는것도 지쳤다ㅋㅋㅋ 어쨌든 첨엔 이런 일본 지하철조차 너무 신기했던ㅋㅋ 그리고 도착한 난바역 드디어 진짜 일본 거리를 걸어본 순간이었다 *.* 일단 숙소에 가서 짐을 풀기 위해 난바역에서 걸었다 계속ㅋㅋ 출구에서 나오니까 바로 보이던 게임센타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상품이 잔뜩 있었던 가게를 보며 진짜 실감 , 아 일본이다! 그리고 또 느낀점은 이 나라 사람들은 자전거를 정말 많이 탄다 자전거가 대중화 되어 있다 ㅋㅋ 숙소에서 짐을 풀고 다시 나와서 우선 점심을 먹기위해 도톤보리로 갔다 일본 오기전에 미리 먹어두기로

오사카와 도쿄 사이 (6): 오사카성(大阪城) 2

오사카와 도쿄 사이 (6): 오사카성(大阪城) 2

dis-Contents|2012년 7월 23일

내해자를 건너 사쿠라몬(桜門)을 지나 거석들을 지나치면 멀리 텐슈카쿠(天守閣)가 보인다. 텐슈카쿠는 속칭이며, 학술적으로는 '카쿠' 없이 그냥 '텐슈'라고 부른다. 텐슈카쿠는 전국시대 이후 일본의 성 건축의 핵심을 이루는 건축물로, 보통 성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다른 건물들보다 월등히 높게 지어졌다. 성주와 가족들, 가신들의 생활 공간은 텐슈카쿠를 중심으로 배치된 단층 건물들이었으며 (현재 그 건물들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텐슈카쿠는 대부분의 경우 그냥 비어있었다. 의식(儀式)적 혹은 단순한 상징적 의미만을 지닌 건물이었다고 할 수 있다. 지금이야 마천루들이 빼곡이 들어찬 오사카 시내의 전체 경관에서 보면 보잘 것 없는 규모라고 할 수 있지만, 전근대 시대에 이 텐슈카쿠의 위용은 그야말로 대단해 보였을

오사카와 도쿄 사이 (5): 오사카성(大阪城)

오사카와 도쿄 사이 (5): 오사카성(大阪城)

dis-Contents|2012년 7월 19일

오사카코오(大阪港)역에서 지하철 중앙선을 타고 타니마치 욘초메(谷町四丁目)역에 도착하니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다. 역에서 오사카성의 정문인 오오테몬(大手門)에 가는 길에, 오사카 역사 박물관이 있다. 비도 멎고 했을 때 빨리 성부터 돌아보자며 박물관은 지나쳤다. 박물관을 지나 길을 건너고 넓은 잔디밭을 지나니 곧 오사카성의 남쪽 해자(南外堀)가 나타났다.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폭이 상당한데, 가장 넓은 부분이 75미터에 이른다. 원래는 안쪽 축대 위에 일곱 동의 망루가 세워져 있었다고 하는데, 메이지 시대의 화재와 제2차대전 당시 미국의 폭격 때문에 지금은 제6 망루 하나만 남아 있다.오사카성은 일본의 전국시대를 종식시키고 통일을 이룬 후 조선 침략에 나섰던 토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1583년에 건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