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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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오사카 여행]둘째날 - 오사카에서 맞은 첫날

[나 홀로 오사카 여행]둘째날 - 오사카에서 맞은 첫날

오사카에서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부터 여행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날씨는 아주 화창 바람은 시원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렇게 처음 잡은 여행지는 가장 가까운 오사카 성 입니다. '동물원앞(도우부츠엔마에) 역'에서 '사카이스지선'을 타고 '사카이스지 혼마치역'에서 하차, '중앙(츄오)선'으로 갈아타고 바로 다음역인 '타니마치 욘초메'에서 내려 9번출구로 나오면 되겠습니다.' 나오면 왼편에 오사카 역사 박물관과 NHK 방송국을 두고 걸어가면 앞쪽에 살짝 튀어나온 오사카 성이 보입니다. 주변은 공원으로 되어있어 산책 하거나 운동 하는 분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안으로 길을 따라 들어가다보면 오사카 성과 우측에 매표소가 보입니다. 성인 600엔 이고 15세 미만 아이들은 무

[D+1] 숙소 찾는데만 1시간...

[D+1] 숙소 찾는데만 1시간...

숙소 찾는데... 5분 걸린댔다... 인포메이션에서 5분 걸린댔다. 그런 숙소를 나는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찾아다녔다. 숙소는 미나미카와호리에 있는데 내가 숙소를 찾아다는 곳은 기타카와호리에서 찾아다녔다. 미나미카와호리 반대편에서 숙소를 찾아다녔으니 숙소가 그렇게 안 보였던 게다. 숙소를 찾을 수 있었던 가장 큰 공신은 바로 큰 도로에 붙어있던 지도 하나였다. 거기서 나는 반대편에서 숙소를 찾아다니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고 다행히 얼마 후 숙소를 찾았다. 숙소를 찾고 나니...텐노지 역에서 엄청 가까운 곳이었다. 일단 체크인 부터 하고 나서 땀으로 흠뻑 젖은 윗도리와 속옷을 벗고 깔끔하게 샤워까지 하고나서 옷을 갈아입고 첫번째 방문지인 시텐노지로 향할 수 있었다. 8월 말이지만 오사카는 아직

2013 일본 오사카/고베 3. 성 그리고 타운

2013 일본 오사카/고베 3. 성 그리고 타운

고선생의 놀이방|2013년 5월 1일

별로 여행한 것 같지도 않은데 마지막 날이다. 2박3일의 여행이란 그런 것이다... 첫날은 날씨가 와방 좋았는데 도착한 날이라 반나절뿐이였고 둘째날은 하루종일이였지만 날씨가 흐렸다. 마지막날은 반나절만 보고 귀국인데 아침부터 비가 온다.. 큰 의욕이 나질 않는다. 오사카여행은 많이들 익숙하게 가는 곳이라 그런지 관심도도 덜해서 그런지 여행기를 써도 독일 및 유럽 여행기보다 호응도 낮은것 같고, 그렇다면 누구보다 차별화되게 사진을 참 잘 찍어야 튈텐데 날씨가 안 좋은걸 보고 사진 잘 찍을 의욕도 안 선다. 그래도 어쩌랴, 계획대로 아침부터 향한 곳은 오사카 성이다. 도심만 볼 순 없지. 유적도 봐야지. 생각보다 부지가 굉장히 넓었다. 물이 가로막은 돌 담장 안으로 성채 및 건물들이 모여있다. 그래도 향하

오사카 그리고 교토 3day

오사카 그리고 교토 3day

BE YOUR SELF|2013년 4월 8일

여행 마지막 날. 사실 이번 여행은 거의 남편을 위한 일정이었다. 물론 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지만 오사카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는 나보다는 콕 집어 어디를 가고싶어하는 남편에게 더 맞춰진게 사실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오사카 성을 남겨둔 것도 남편의 요구였다. 오사카 성을 정말 가보고 싶다는 남편은 밥 먹을 때 맛있는 반찬을 가장 나중에 먹는 식습관처럼 가장 보고싶은 오사카 성을 마지막 날로 미뤄뒀다. 바람이 매섭게 불던 날, 체크 아웃을 하고 오사카 성으로 향했다. 거의 유일한 부부샷인데... 엄청 흔들렸네?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오디오 가이드 대여해서 참 열심히 보고 들었는데 내부는 사진 촬영 금지라서 못 찍고 전망대에서는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서 못 찍고 내려 와